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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리스도의 평강이여 (골로새서 3:12-17) 2019.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먼저 예약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곳 길동지역이나 천호동에 여관이 많은 대도 못 잡는 것입니다. 아무리 한 주일을 예약...여러분! 오늘 이 나라가 이만큼 풍요롭게 엄청난 축복을 받아 늘어나는 것은 술집이고 늘어나는 것은 러브호텔이고 이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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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리와 이도형님의 역사토론과 이야기를 나눈 것을 올려봤습니다. 2005.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려 술집 장면으 ㄹ보니 이도형 고련지 이도형 서부 개척시대 미국인지 이도형 어느 고려 기녀가 가슴 다 보이고 팔 나오는 옷에 숄 걸치고 이도형 호객행위를 했는지 마에리 어이쿠, 전 그거보고 방송사에 전화까지 걸었다죠. 이도형 왜요? 마에리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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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없는 무기 2013.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용없는 무기 한 남자가 목발을 짚고 한손엔 기브스를 하고 술집에 들어섰다. 주인이 보고 말을 걸었다. "이봐, 무슨 일이 있었어?" "길동이랑 싸웠어." "길동이? 그 친구는 조그만 친구아냐? 그 친구가 무기라도 들고 있었던게구만..." "응... 삽자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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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어느별에서 왔니?(드라마 시놉시스^^) 2006.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으로 돌아가게 된다. 춘자 : 여자 21세. 3류 술집, 일명 방석집에서 일하다가 돈을 떼먹고, 쫓기다가 동희의 집에 숨어들고...돈을 벌어 갚고, 작은 분식점을 얻어 독립하게 된다. -도희 : 여자 25세. 길동의 옆집 단칸방에 생활하며 가수지망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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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_-!!!내꺼해라 [42] ○● 200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띄었다. "길동아. 둘리 좀 그만 힘들게해. 둘리 괴로워 하잖아." 그리고 다시한번 한숨을 짓고 .. "지윤아. 혜진이 좀 그만 힘들게해. 혜진이 괴로워 하잖아." 아침부터 풀이 죽어있는 나를 보고 인희는 뭔가를 짐작하고는 조용히 내 옆자리에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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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일지3 2013.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기하니 길동 소방소 오남리 콜 뜹니다. 손 상당히 젊으신데 몇살이냐고 30살은 넘냐고 하십니다. 39인데 ㅠㅠㅠ 이런저런 이야기 특히 해장국 맛집이야기 하면서 즐겁게 오남리까지 운행합니다. 토욜인데 오지에 갖히는건 아닌지 내심 걱정하면서 중심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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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는 다시 목을 늘린다/ 마경덕 2007.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친척 길동이 아지매만 제 설움에 웁니다. 신기神氣 오른 당골네의 징소리 산산이 찢어진 바다의 살점을 한땀 한땀 꿰매고 있습니다. 며칠 째 키를 넘던 파도를 잠재우고 바다 건너 마을로 챙챙 날아갑니다. 머구리배의 잠수부, 징소리 메고 다시 물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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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대원플 일주일차 첫 월요일 (화이팅!^^;) 2016.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7분이면 충분한 알만한 곳에서!^^ 그런데 목적지가 2차 술집에서 상일동 집으로 변경^^; 두번째 콜: 상일동~ 평내 도서관 옆...콜: 동대문~ 구리 인창동 돌다리에서 2시 20분 셔틀타고 길동~ 둔촌동서 콜 대기하다가 택시타고 귀가... 카대원플 일주일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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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멋진걸요~ 2002.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농일, 술집웨이터,삐끼, 고생할만큼했는데 왜 맨날 이지경인지 모르겠다. 이제 그동안 해오던일 말고 돈으로 돈버는일 말고 머리로 돈버는일좀 했으면 좋겠다 그치? 야! 우리 차라리 대학이라도 갈래? 그래서 자격증도 따서 전문적인 일좀 해보자"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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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어느 초보 청년의 인생일기 2002.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농일, 술집웨이터,삐끼, 고생할만큼했는데 왜 맨날 이지경인지 모르겠다. 이제 그동안 해오던일 말고 돈으로 돈버는일 말고 머리로 돈버는일좀 했으면 좋겠다 그치? 야! 우리 차라리 대학이라도 갈래? 그래서 자격증도 따서 전문적인 일좀 해보자"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