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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식 2012.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쉽긴하지만 산행하는 재미는 쏠쏠합니다 꿩의 비름이 올망졸망 새싹을 올리고 있네요 현호색도 이쁘죠 요것은 깨금나무의 꽃입니다 ㅎㅎ~ 아직 깨금열매가 달려있네요 ㅎㅎ~ 진달래꽃이 하나둘 보이기 시작합니다 몇일후면 활짝필것 같아요 요것이 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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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임도로 다녀온 안이실 방문기 완결편(09.8.7~8.9) - 새로운 임도 및 모임예정지 안내포함 ^^ 2009.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얀 속살인 열매입니다. 먹어보니 밤맛 비스무리 합니다. ^^; 이 깨금을 어디서 땄나 하면요~~ 저 나무에서 땄습니다. ^^ 깨금열매가 보이네요. 잘 찾으면 더 있을법도 한데...ㅋㅋ [몸보신] 두분 몸보신 시켜드린다고 며느리가 보양식(미꾸라지,전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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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6일. 한국의 탄생화와 부부 사랑 / 개암나무, 오리나무 2020.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암꽃과 숫꽃이 너무 달라 좀 이상하지요. 사실 꽃이라고 하기도 좀 그렇습니다. 그 다름이 오묘하게 결합하여 깨금 열매를 맺고 생명의 신비를 이어갑니다. 사실 우리 생명도 [다름의 결합]의 결과물입니다. 생명체의 근간인 세포가 전혀 서로 다른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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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깨금.....개암 2008.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할머니가 계시던 그 산골에서 먹었던 이 깨금이 최고지. 혹시 개암을 깨금이라고 부르는 거 아닐까 했더니 그렇군. 그리운 깨금...한데, 사진을 찍으려고 일부러 젖혀서 좀 상했군. 딱딱한 열매를 잎처럼 넓은 꽃잎받침이 싸고 있거든. 혹부리 영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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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 산수골 산행일기 2020.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싹대 실한것 몇뿌리 캐서 지인께 보내고. 한달이상 비가 와서 곳곳에 토사가 흘러 내리고 생나무가 뿌리채 뽑혀 내일부터는 그것 치우는것이 곤욕 스럽네요. 개암(깨금)나무 열매. 산초 열매도 익어 갑니다 내일은 이것 따서 장아찌를 담아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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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쇠대장님의 청계산 2011.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갈걸" 후회한들 소용없습니다...각시는 힘들어 죽겠는데..당쇠님은....ㅎㅎㅎ 도깨비동화에 나오는 개암열매와 깨금이라고 불리는 열매가 같은것인지 아닌지 토론중... 국사봉으로 갑니다. 드디어 국사봉입니다..이제 하산해야지... 이수봉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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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양묘장 명찰입니다 2009.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쪽동백 때죽나무과 정나무,개동백,열매-옥경화=요충,염증 찔레꽃 장미과 들장미꽃술-야뇨증,혈액순환,열매=영실 참개암 자작나무과 깨금나무,열매야무져서 깨무는소리에 도깨비와 호랭이가 도망했단나무 참회나무 도박덩굴과 장기짝,이질 골절,관절,음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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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추석날 개두들(류현49회) 2009.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능숙한 솜씨로 잘도 따먹는다. 그리고 실컷 먹고나서 주머니에 가득 담아 넣고 깨금나무 열매를 찾으러 돌아 다니다 보면 어느새 버리둑 열매가 터져서 주머니를 지저분하게 만들지만 그것은 개의치 않고 평소에 눈여겨 두었던 깨금 열매를 찾으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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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일 화요일 대구경북 출석부....개암나무 2014.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을닮은 작은열매가달린다하여 개감나무라하였는데 세월이흐르면사 개암나무로...경상도이름은 깨금나무.. 열매를 진자라하여.눈을 밝게하고 기운과 입맛을 북돋우며. 장기능을 활성화시킨다... 세월은 자신의 나이마큼의 속도로 간답니다... 저는 53k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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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노루귀를 찾아 떠나는 여행 2015.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수리처럼 열리는 열매를 유년의 고향에서는 많이도 따 먹었던 기억이...! 그때는 개암나무가 아닌 깨금나무, 열매를 깨금이라 이름했었다. 그 깨금나무에도 암, 수 구별을 하여 꽃이 핀다 송충이처럼 무수히 매달려 있는 것이 수꽃..! 그리고 가지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