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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님의 강의를 듣고 깨우치다... 2007.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생 처음 기회가 되어 텐인텐 강의를 듣고 많은 에너지를 얻고 갑니다. 2시간이 넘는 강의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강의 하시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고 제게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읍니다. 아직 전 멀고 먼길이지만 자극을 받고 강의중 하신 말씀중 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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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식광경계’를 깨우치다 2009.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966년 음력 4월 20일. 새벽예불이 끝나고 한 시간 동안 관음정근을 하고 이산 혜연선사 발원문을 한 다음 보광전 법당에서 42수 관세음보살을 등지고 법당 문을 활짝 열어 놓고 참선에 들었다. 약 삼십분간 앉았는데 이상한 경계가 일어났다. 내 눈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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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가산점으로 깨우치다 2003.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민이 많을 거예요... 저도 가산점 없이 작년에 붙었는데 늘 1점이 아쉬웠거든요 우선 님이 공부가 얼마나 되어 있는지 판단해 보세요 사대 출신이라면 출신 지역에 응시할 경우 받게 될 대학 내신 성적이 얼마나 되는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지 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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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7 67일째 ㅋㅋㅋ 조금씩 깨우치다. 200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동은 제대로 햇니? 학원 30분 팔굽혀펴기 100개 크런치 100개 식이 요법은 제대로 햇니? 아침 밥 한공기 오이 고추장 오지어젖 두부 김 오뎅볶음 점심 밥 한공기 카레 오이 고추장 오징어젖 두부 김 오뎅 볶음 저녘 켈로그(올브랜) 간식 실론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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ο소녀, 사랑을 깨우치다ο- [1] 200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은후였다. 분명...은후였다. 바보같이. 은결이 학교에 다니고 있잖아. 그랬잖아. "아! 은결선배. 안녕하세요" "그래, 어디가냐? " "아지트요. 같이 가실래요?" "그럴까? 야. 너 집에 가." "어? 왜? 나도 델꾸가라 -ㅁ-. 심심해서 나온거잖아" "가 봐야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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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사십에 행복을 깨우치다 2005.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분지족, 안빈낙도... 뭐 대충 그런말이 있다.... 그야말로 인생에 하등 부담이 없는 사람들과 유쾌하게 산행을 하며 그저 토종닭 한마리와 동동주 한사발에 고단한 삶을 위로 받으니 이제 나는 충분히 행복하다....... 2005년 12월 11일 무등산에서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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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가산점으로 깨우치다 2003.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지역을 선택해야 하는 시간이 다가오는데요. 사람마다 의견이 분분합니다. 붙을 사람은 어딜 가도 붙는다.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복수전공 워드 사대 가산점 등을 생각해 보면 가산점의 위력 앞에... 경험자분들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자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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ο소녀, 사랑을 깨우치다ο- [3] 200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 나는 교실이 1-7반이라는 것을 듣고는 =ㅁ=. 향했다. -똑똑- "누구냐!" 소녀 전학생이옵니다. [하오체=_ =;;] 이런,... 오버하면 안되겠다. "전학생인데요?" "아~ 유...유..." "한결요." "아, 그래. 한결학생. 이것들아 ! 그 주둥아리 못다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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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을 끊어 깨우치다 2017.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지 선사는 누가 무엇을 물어보든지 오직 손가락 하나만을 들어보였다 어느날 외부 사람이 와서 선사의 제자인 한 동자에게 물었다 "스승께서 어떤 법을 중요시하여 설하던가?" 동자 역시 손가락을 들어보였다 후에 구지선사가 이 말을 듣고 급기야 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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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시간을 깨우치다. 2015.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를 쓰는 것은 자기소개서 쓰는 말들처럼 자신을 설명할 순 없다. 이름, 취미, 좋아하는 것, 등, 등... 이러한 것들을 말이다. 물론 이것도 나의 일부분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나는 그러한 것들은 나를 설명해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