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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야생화 : 고추나무 2023.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봄 싹트기 전에 지난 해 자란 가지를 20cm 길이로 잘라 반정도 묻히게 밭흙에 꽂으면 된다. 정원수로 심으며 목재는 나무못·젓가락·땔감 등으로 쓴다. 어린 잎을 식용하고 열매는 마름 기침 치료에, 뿌리는 여자의 산후 어혈 증상을 치료하는데 약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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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젓가락을 종이 구기듯 구기는 강호동;;;.GIF 2017.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네이버캐스트 신서유기 신서유기 보는데 젓가락을 그냥 막 구겨버려서 보면서도 믿겨지지 않는것; (강호동 본인이 자꾸 답 틀려서 멘붕한거! 오해 ㄴㄴ) 다시보는 강호동의 악력 손가락만으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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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드나무 - 경직된 사회, 버드나무 유연함 필요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분이 풍부, 달인 물을 오랫동안 복용하면 감기를 예방한다고 전해집니다. 약성이 널리 알려지면서 민간에서는 버드나무 젓가락과 칫솔을 만들어 사용했습니다. 배고픔이 사라진(?) 세상입니다. 그러나 고통은 여전합니다. 육체적 아픔보다 심적 고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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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 DNA/신원철 2022.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젓가락 DNA/신원철- 텁텁한 나무젓가락 말고 매끈한 쇠젓가락 두툼한 우동국수 말고 실같은 잔치국수 라면 가락은 둘둘 말아서 미끈대는 도토리묵은 살짝 집어서 썩썩 자르고 찍어 올리는 포크와 나이프는 안된 말로 야만이지 쌀알의 몇 분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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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나무가 다 어디로 사라젔는가 2024.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키기 곧게 하늘을 찌를 듯이 쑥숙 자랍니다. 보기에도 시원할 지경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미루나무가 다 사라졌습니다. 전에는 미루나무로 종이도 만들고 젓가락도 만들고 별별 필요한 것을 다 만들었습니다. 시원한 개천에 가서 미루나무 아래에서 낮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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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꺼리 많은...사시나무 2022.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볼 수 있는데 예로부터 우리 민족과는 친숙한 나무로 목재는 끈끈한 수액이 없고 역겨운 냄새가 나지 않기 때문에 나무젓가락, 성냥개비, 이쑤시개 등을 만드는 데 쓰였고 흔한 데다 가볍기 때문에 낫자루, 호미 자루 등 농기구를 만드는 데도 이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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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루나무가 다 어디로 사라졌는가? 2023.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키기 곧게 하늘을 찌를 듯이 쑥숙 자랍니다. 보기에도 시원할 지경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미루나무가 다 사라졌습니다. 전에는 미루나무로 종이도 만들고 젓가락도 만들고 별별 필요한 것을 다 만들었습니다. 시원한 개천에 가서 미루나무 아래에서 낮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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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게. 새롭게. 깊게. 천일기도86일] 4월 6일. 나무날. 빛.빛.빛. 2023.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껏 놀기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봅니다. 잡기놀이, 끈으로 동무들 끌어당기기, 그림 그리기, 숨겨 논 물건 찾기, 나무젓가락 들고 따라다니기. 그리고 소꿉놀이입니다. 하늬가 엄마입니다. 아이들은 남자 4명. 하늬엄마가 외출하고 돌아와서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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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집기3종+요리젓가락1벌+작은스푼1개(만원)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인하시면 강퇴하겠습니다. 사진 : 100% 천연옻칠이며 대추나무에 옻칠한 제품이라 정말 좋습니다. 작은게 만들기 더 어려운...할인판매해봅니다. *상품명: 뒤집기3종+요리젓가락1벌+작은스푼1개 워낙저렴히 드리는거라 조기마감할수도 있습니다. 판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