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8/8일 금요일 저녁 이야기가 있는곳 걷기(낙성대,강감찬장군이야기) 201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낙성대~서울대 규장각~관악산입구~둘례길~삼성성지~호압사~석수역 소요시간은 약 3시간 정도. 이야기 : 1.낙성대 강감찬장군...동상앞에서 기념으로 찰깍, 중국인 꼬마에게 부탁해서, 처음에는 꼬마둘이 가길래 당연히 우리나라 꼬마들인줄 알고 한국말...
-
8/8일 금요일 저녁 이야기가 있는곳 걷기(낙성대,강감찬장군이야기) 201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낙성대~서울대 규장각~관악산입구~둘례길~삼성성지~호압사~석수역 소요시간은 약 3시간 정도. 이야기 : 1.낙성대 강감찬장군...동상앞에서 기념으로 찰깍, 중국인 꼬마에게 부탁해서, 처음에는 꼬마둘이 가길래 당연히 우리나라 꼬마들인줄 알고 한국말...
-
서울둘레길 제5코스12.7 Km (사당역~낙성대~서울대입구~삼성산~석수역) 2015.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대와 낙성대 어느 대가 더 명문인가 ㅎㅎㅎ 한 떼의 등산복 여자들이 왁자지껄 하고 지나간 자리에 화장품냄새가 진동한다 굳이 산을 오르면서 땀도 나고 할텐데 잔뜩 바르고 뿌리는 이유가 뭔가싶다 자연에서 내뿜는 향긋한 향을 즐기다보니 역겨워...
-
앞산(106m), 뒷산(109m), 새 동산(99m), 뒷매산(88m) , 이진봉(118m) , 이매앞산(82m)/경기 성남 2023.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적인 가치를 가진 장소로 낙성대(나락 대)라고도 불린다. 낙생대공원의 주요 시설로는 묵논습지, 지당...3시간 정도 걸린다 ■판교역은 2011년 신분당선이 개통하면서 처음 영업을 시작, 2016년 경강선이 개통하며 환승역이...
-
낙성대 후기 2008.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맨날 눈팅하고 리플만 달다 어제 첨으로 낙성대 번개후기 올립니다. 어제 흰둥이 그스를 몰고 행주산성에서 서울대 입구까지 갔던 하얀모자 erofish(김영일) 기억하실려나.ㅋ 처음 가는 모임이라 설레기도 하고 서울대입구역쪽의 그스는 모두 번개가는...
-
@ 서울의 이색 명소, 귀주대첩의 영웅 강감찬 장군의 흔적을 찾아서 ~~~ 낙성대, 신림동 굴참나무 (낙성대공원) 2017.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진하면 낙성대입구 교차로이다. 거기서 왼쪽(남쪽) '낙 성대로'로 진입하여 도보 12분 (낙성대역에서 도보 15분) * 매년 10월...원래는 '낙성대 인헌제'로 1988년 추석(9월 20일) 때 처음 시작되었으며, 나중에 관악구의 주요 축제인 '관악산 철쭉제...
-
8/8일 금요일 저녁 이야기가 있는곳 걷기(낙성대,강감찬장군이야기) 2014.08.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낙성대~서울대 규장각~관악산입구~둘례길~삼성성지~호압사~석수역 소요시간은 약 3시간 정도. 이야기 : 1.낙성대 강감찬장군...동상앞에서 기념으로 찰깍, 중국인 꼬마에게 부탁해서, 처음에는 꼬마둘이 가길래 당연히 우리나라 꼬마들인줄 알고 한국말...
-
2015.6.30(화) 낙성대 둘래길 회계보고 2015.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경2님 천우님 어부박님 리딩대장 서울사람님 일일총무 조은희 낙성대 둘래길 약간의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숲속 산길로 시원한...나누며 즐겁고 행복한 건강 걷기하고 왔습니다 답사해주시고 처음 리딩해주신 서울사람대장님 수고에 감사합니다 !!! 제...
-
20160218(목)-관악산 생태공원에서 낙성대공원까지-(1/2) 2016.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에 계신분은 송이님 같은데... 느시라님 왼쪽부터 야생화*님, 오늘 총무를 맡으신 머문자리님, 구경님, 심리연구님, 오늘 처음 나오신 백설님... 왼쪽부터 고무래님, 나달님, 호미님, 지유님, 복륜님, 케이트님... 왼쪽부터 오늘 처음 나오신 아라보아님...
-
서울 봉천동 낙성대를 찾아서 1/2호선 낙성대역 4번출구에서 약 10분거리 201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 낙성대 현대아파트 덕수공원(덕수이씨 정청공묘소) 지나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관악구민체육센터 바로 뒷편에 위치, 약...강감찬 장군의 나라사랑 정신을 널리 전파하고 선양하기 위하여 이 곳에 장군의 동상을 세우기로 초대 관악구의회에서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