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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쓰기 쉬운 어휘 모음 2016.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깡보리밥 => 꽁보리밥 15.성격이 두리뭉실하여 모나지 않다 => 두루뭉술 16.티각태각거리다 => 티격태격 17.넌즈시 건네주었다 => 넌지시 18.저는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 사람이올습니다 => 사람이올시다 19.옴쭉달싹할 수 없다 => 옴짝달싹 20.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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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우리말 바로 알기...같이 해봐요[8] 2004.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려라. 7.꼬마들의 [얌냠,냠냠]맛있게 먹는 모습. 8. 이사람아, [넉두리,넋두리]를 그만하게나. 9.나는 그녀에게 [넌즈시,넌지시]다가가 입에... 10.와! 정말 이 평야는 [널따랗다,넓다랗다]. 오늘의 정답... 어느 문제를 틀리셨나요? 1.난쟁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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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적기 쉬운 우리말 1 2012.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우 ? 켸켸묵다(×) → 케케묵다(○) ? 꼬시다(×) → 꼬이다, 꾀다(○) ? 내노라하는(×) → 내로라하는(○) ? 넌즈시(×) → 넌지시(○) ? 눈쌀(×) → 눈살(○) ? 단촐하게(×) → 단출하게(○) ? 덤테기(×) → 덤터기(○) ? 맨날(×) → 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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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우리말 우리가 방송원고 14 2006.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차게 잡아당기다”는 것은 ‘나꿔채다’가 아니라 ‘낚아채다’ ‘드러나지 않게 가만히’ 알려주는 것은 ‘넌즈시’가 아니라 ‘넌지시’ 알려주는 것이고, “집안 살림에 쓰는 온갖 물건”은 ‘세간살이’가 아니라 ‘세간’이고(또는 살림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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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말 고운말 2013.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차게 잡아당기다”는 것은 ‘나꿔채다’가 아니라 ‘낚아채다’ ‘드러나지 않게 가만히’ 알려주는 것은 ‘넌즈시’가 아니라 ‘넌지시’ 알려주는 것이고, “집안 살림에 쓰는 온갖 물건”은 ‘세간살이’가 아니라 ‘세간’이고(또는 살림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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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기 쉬운 어휘들 2017.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깡보리밥 => 꽁보리밥 15.성격이 두리뭉실하여 모나지 않다 => 두루뭉술 16.티각태각거리다 => 티격태격 17.넌즈시 건네주었다 => 넌지시 18.저는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 사람이올습니다 => 사람이올시다 19.옴쭉달싹할 수 없다 => 옴짝달싹 20.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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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쓰기 쉬운 말 ㄴ 2011.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셍기다. 내리 이 말 저 말 주워대다. 낼름 → 날름.(날름 받아먹었다.) 너댓 → 네댓.(네댓 개쯤 될 것이다.) 넌즈시 → 넌지시. 널부러지다 → 널브러지다. 널직하다 → 널찍하다. 널판지 → 널빤지. 널판자. 넓다랗다 → 널따랗다. 넓이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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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리기 쉬운 어휘들 2017.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깡보리밥 => 꽁보리밥 15.성격이 두리뭉실하여 모나지 않다 => 두루뭉술 16.티각태각거리다 => 티격태격 17.넌즈시 건네주었다 => 넌지시 18.저는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 사람이올습니다 => 사람이올시다 19.옴쭉달싹할 수 없다 => 옴짝달싹 20.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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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을 향하여 2012.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깡보리밥 => 꽁보리밥 15.성격이 두리뭉실하여 모나지 않다 => 두루뭉술 16.티각태각거리다 => 티격태격 17.넌즈시 건네주었다 => 넌지시 18.저는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 사람이올습니다 => 사람이올시다 19.옴쭉달싹할 수 없다 => 옴짝달싹 20.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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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인을 향하여 2012.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4.깡보리밥 => 꽁보리밥 15.성격이 두리뭉실하여 모나지 않다 => 두루뭉술 16.티각태각거리다 => 티격태격 17.넌즈시 건네주었다 => 넌지시 18.저는 절대 거짓말을 하지 않는 사람이올습니다 => 사람이올시다 19.옴쭉달싹할 수 없다 => 옴짝달싹 20.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