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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남매 2000.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였다..-_- "주영아~ 가만히 서있어~" "오빠~~~ 무서워,........." "어허..처음엔 다 그런거야." -_-:: "탕!" "헉!" 그때 맞은 총알의 영향으로..지금도 난 양쪽 시력이 짝짝이다. -_- 0.7에 0.1.. 쓰바...오른쪽 아랫 눈꺼풀이 뽈록하고 이상한 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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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적인 글...글나 재미의 완결판...... 2000.08.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였다..-_- "주영아~ 가만히 서있어~" "오빠~~~ 무서워,........." "어허..처음엔 다 그런거야." -_-:: "탕!" "헉!" 그때 맞은 총알의 영향으로..지금도 난 양쪽 시력이 짝짝이다. -_- 0.7에 0.1.. 쓰바...오른쪽 아랫 눈꺼풀이 뽈록하고 이상한 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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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백문답 할래!!!!!!!! 윤정이의 100문100답-_-;; 2002.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좌우명은 : 인생은 즐기는 것..즐겁게 살자. 7.자신의 별명은 : 양고기 (헬말에서였죠-_-+) 양양(여기 내가 사는 동네 한국 사람들 사이에서 불리는 이름;) 양(주영이가 잘 쓰는..) 미스제주(벤쿠버에서 아는 인간이 맨날 이렇게 불렀음-0-) 8. 가장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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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런 게 바로 2022.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나는 노래에 맞춰 춤을 추기도 한다. 또 다른 날은 영화를 보고 영화에 대해서 이야기하기도 하며, 어떤 날은 아무 것도 안 하고 수다만 떨다 오기도 한다. 보통은 혼자 가지만, 때로 가족을 초청하기도 한다. 아이만 데려갈 때도 있고, 남편이 같이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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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2022.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희의 인생은 이제 어떻게 되는 걸까. 나는 조금은 두려운 마음으로 몸을 떨었다. 호빵의 아빠가 없다는 사실은 내게 너무도 슬픈 일이었다. 그놈 어시스트 1. 그놈의 머리에 손을 얹었다. 그놈은 나를 모른다. 내가 그 녀석의 돈을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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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 인삿말 이후 두번째~! 이거 일꾸 웃다지쳐 잠드시길..... 2000.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였다..-_- "주영아~ 가만히 서있어~" "오빠~~~ 무서워,........." "어허..처음엔 다 그런거야." -_-:: "탕!" "헉!" 그때 맞은 총알의 영향으로..지금도 난 양쪽 시력이 짝짝이다. -_- 0.7에 0.1.. 쓰바...오른쪽 아랫 눈꺼풀이 뽈록하고 이상한 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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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남매의 사랑표현방법 2000.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였다..-_- "주영아~ 가만히 서있어~" "오빠~~~ 무서워,........." "어허..처음엔 다 그런거야." -_-:: "탕!" "헉!" 그때 맞은 총알의 영향으로..지금도 난 양쪽 시력이 짝짝이다. -_- 0.7에 0.1.. 쓰바...오른쪽 아랫 눈꺼풀이 뽈록하고 이상한 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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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이에 대해서 살짝쿵~ 알려드릴게요^^ 2002.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우림 노래 굉장히 좋아해요.. 머리에 꽃을 달고 미친척 춤으을~ 아싸~ 13.좋아하는 계절 - 여름.. 이 대답을 할 때마다.. 다들 미쳤다고 하는데요ㅡㅡ 전.. 여름이 좋아요~ 물론~ 봄도 좋죠^^ 오늘 날씨 너무 좋아요~ 14.잘하는거 - 머리 아프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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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텔68방에 있던 글들을 다운 받아 놓은 자료9 2006.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주영아..그럼 나.... 관련자료:없음 보낸이:박보경(bokyoung) 2001-05-22 09:13 조회:51 1/1 ────────────────────────────────────── 올해 안에 육군참모총장 되어야 하는거야? --; 군대 안 가두..그거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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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짠]※ ※ 덤 벼 봐 、※ ※ 71~80 200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휴!! 인생에 도움이 안되는 놈이여요.할튼!!!!! ♪♬♩♭♬♪♬♩♭♬♪♬♩♭♬ "여보셔요??ㅡ,.ㅡ" -누나!!뭐해??!^ㅇ^ "어?!은안이??!뭐하긴!집에 있지.근데 웬일이야?!" -오늘 시험끝났지??!!놀자구^ㅇ^ "엉.시험 끝났지.근데 어떻게 알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