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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졸업 여행' 2012.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운문사-진주-순천만-고흥거금대교,소록도-완도-보길도-땅끝마을-대둔산 대흥사 -진도(진도개40만원)-지리산 쌍계사.... 한 1,500km 돌고 왔다. 일곱 달 놀고 이제 좀 질이 나는가 했는데, 어딜 좀 나가야 할 것 같다. 그 놈에 고용보험 '취업수당'(4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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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방학이 되면 ( 진주외 30명) 2004.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학을 하니 숙제도 개학이 무렵 하지 말고 매일 한 가지씩 꾸준히 해놓으면 보람되고 즐거운 방학이 되겠지요 ●진주 방학이 되면 나는 나는 방학이 되면 아침에 미리 숙제를 할 것이다. 나는 아침에 숙제를 해결하고 아침마다 운동하는 습관을 기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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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22화 ) 씩씩해지기 200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뿐이야… 진주 이외의 여자 이번이 처음이구… 그럼 말 다한거 아냐? 지민씨 일주일짜리 만들생각 없어 나.. 요번엔… 정말….. 정말이지 잘 해 보고 싶어졌어… 다치지도 않구 …… 맘아프지도 않구… 상처내지도 않구.,… 나두… 행복해지고 싶어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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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2007.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줘야 하니? 도대체 네 코우트가 어떨게 된지나 알어? 바닥에 떨어져서 벽장문틈에 끼여 이리저리 끌렸더구나. 이번 일요일엔 날씨가 좀 따뜻했으면 좋겠다. 네 코우트가 입고 다니지 못할 정도가 되었으니 하는 소리란다. 빌리, 잠간 이리 좀 나와!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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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표 선생님에 대한 추억 2007.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래를 하니 이제 조약돌의 고추는 떨어질 것이라고 놀려댔다. 나는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잘 몰랐기 때문에, “ 내 고추는 잘...아닌가? “ 약돌이, 너는 고추뿐만 아니라 여자 애들 하고 놀면 배꼽도 떨어지는 것 몰랐지? “ 나는 그 말에 정말로 큰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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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했던 여 선생님 이야기 2008.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빨래를 하니 이제 조약돌의 고추는 떨어질 것이라고 놀려댔다. 나는 그 말이 무슨 뜻인지 잘 몰랐기 때문에, “ 내 고추는 잘...아닌가? “ 약돌이, 너는 고추뿐만 아니라 여자 애들 하고 놀면 배꼽도 떨어지는 것 몰랐지? “ 나는 그 말에 정말로 큰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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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집 “생명의 내음" 2016.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 진주 반지 안 해줄 수도 없고 근데 사파이어 반지 사달래,ㅠㅠ 근데 너무 비싸서 오팔로 결정,ㅋㅋㅋ 46(만나 보아도) 행복한 만큼 아프다 안보면 그리움이 날 찢기게 하고 넌 잠시 있다 가는 사라지는 해질녘 노을 따스한 울림에 절규 울리며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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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선택(29) - 새 언약 5 2011.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어나는가 하니, 종말론적 현상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 종말론적 현상 - 구약에서 예언한 심판이 현실로 다가오는 것 ! * 그래서 예수님이 오신 것이 종말임을 보여주시는데, 구약에 예언된 대로 그분이 오셔서 하나도 빠짐이 없이 우리를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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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정의 조건 - 2회> 2005.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으라고) 놀면 뭐하냐? 인생 경험 쌓는다 생각해. 그게 다 나중에 학생들 가르칠 때 도움 되는 거야. 광택; 퍽도 도움 되겠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헛소리 하는 애나 그 말에 맞장구치는 삼촌이나. (일어나 방으로) 마진; 야, 너 딴소리 말어. 기껏 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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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히히히~! 2003.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퍼마시기나 하니..ㅎㅎ 그럼 다음에 또만나서 재밌께 놀자^^ 우리16기..아니..우리동아리를 정말 최강으로 이끌고간.. 우리 경순이형님^^ 처음엔..왠..나이드신분이..우리랑 기수가 똑같고..또..술도..정말 기분나쁘게..잘드시고..잘멕이고..흑! 정말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