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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의 고마운 분들과의 만남... 2007.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방파 인천모임...음...역시!!! 정말 재밌고 뜻깊은 자리에 참석하게 되어 감개무량 합니다. 정말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에 만나자마자 노래방 가서 좀 어색하긴 했지만,시간이 지날수록 서로 같은 취미를 갖고 본인이 좋아하는 음악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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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행 2011.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월 3일 미국에 가게 되었습니다. 약 한달 간 다녀오겠습니다. 친지 방문 입니다. 부득이 하게 5월은 놀방파 노래 연습을 하지 못하게 되었네요....!~ 미국에도 컴퓨터는 있으니까 온라인은 자주 들어올겁니다. 형님이 미국에 사시는 관계로 처음 가는 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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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정모 또다른 후기ㅋ 2018.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열심히 춤 추고 자리 들어왔는데 링컨오빠 동영상 찍을줄 몰라서 사진 찍었다고..해맑게 웃으면서 말하기ㅡㅡ 지금 내가 놀방파 지인참석 포함해서 4번째 정모만에 아따오빠랑 얘기를ㅋ그전에도 인사는 했지만 일케 얘기한건 첨 인듯..더 친하게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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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대로 잠수 .. 2008.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로 될꺼 같기도 하고 그러면 나 잠수 .. 좀 흠 ... 지금 내 상황에 돈이 우선이니 ㅠ -ㅠ 이런 말 하면 안되지만 요새 놀방파 재미가 점점 ;;;;;;;;; 솔직히 요새 기분이 안좋은 건지 .. 목소리가 병~ 인건지 노래도 잘 안되고 ㅠ 오죽하면 랩 만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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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_-; 2007.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릿속이 대략#$%#@_@ 역시나 미모의 여성회원님들께서 이번에는 무려..3분.. 하지만 대화한번 제대로 못했다는거~ ㅠ.ㅜ.. 놀방파가입하구 노래가 서서히 늘어가는듯... 신기~신기~ 역시 노래를 자주불러줘야~ ㅋㅋ 걍 혼잣말이었습니다~ -_- 머리에 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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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모임 후기 2007.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속 고민하다가 빨간우산들고 계신 여자분(수기님)이 끝까지 서계셔서 말걸자마자 어느 형님(하늘이님)이 거의 동시에 "놀방파 맞죠?" 라고 물어보셔서 순간 세명이서 웃었다죠ㅋㅋ 그리고 광상제님이 청주 지리를 잘 모르셔서 만나기로한 정문 반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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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맞으며 ~ 2011.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게 내린 하루였었죠? 꽃몽우리가 몽실몽실 터질려고 준비중이었는데 빗님을 맞고 활짝 피겠네요.^^* 친구랑 갑자기 전화하다 놀방파에 오라고 했더니 김포에서 다녀갔답니다. 멋진 친구죠? 어젠 정말 17명이란 참석률 때문인지 3방을 쓰고 계셨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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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순위 5위 2009.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날이 올까봐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여러분 감사합니다 순위 카페 이름 카페 소개 랭킹 회원수 노래방에 죽고산다 놀방파 노래방정모,번개,창법강좌,노래방TIP,추천노래방,댄.. 123단계 42863 nwc보물창고 nwc성가악보,복음성가,합창,중창곡들,nwc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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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 후기 2008.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울 놀방파 식구들 이제 한주가 다시 시작되네요... 주말은 잘 보낸나요 정모때 제가 먼저 나가서 넘 죄송합니다... 조카한테 전화 와서요 그래서 먼저 콜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끝까지 가는 해적이 되겠습니다...죄송요...ㅋ 아~~~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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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미님께 드리는 글'에 대한 답글.. 2010.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리가 없네요... 2만 3천명의 팬카페 회원들과. ----------------------------(참고로 저는 4만 3천명이 활동중인 카페에 (놀방파)라는 노래방동호회 30대 부운영자 입니다... 사람들 모아서.. 일반화 시키지 마세요. 계속 위험한 발언이신데.. 팬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