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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락 이야기 2021.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고... 한사람은 엎고... 우리집 이야기입니다. 저는 애지중지 해서 키워놓고 심으면 남편이 가끔 일을 만들어요. 키작은 달맞이꽃 밟을까봐 모종 하나하나에 표시를 해 줍니다. 돌로 혹은 나무막대기로... 연도 다 시들었습니다. 내년을 기약하며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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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나눔 2016.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용식물: 원추리 민들레 딸기모종 달맞이꽃 다육식물 : 천년초 별솔세덤 송엽국 야생종류: 청쑥부쟁이 .들국화. 구절초 .꽃범의꼬리. 양귀비 애플민트(허브) .꽃잔디 .옐로체인.마삭줄.황코스모스 나무종류: 삼목가지 탱자나무. 오디나무 국화삼목 .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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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둘도 없이 이쁜꽃~~ 2010.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등등.. 뒤섞여 있어서.. 몇몇만 구분이 되네요..ㅡㅡ 6. 친정집을 들어서는 입구에 핀 향기 좋은 분홍 낮달맞이꽃 7. 재작년에 작은 모종 한포트를 얻어다 드렸는데 친정아빠가 이렇게 잘 키우셨답니다.^^ 8. 서양복분자... 일반 우리가 키우는 복분자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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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받아야할 기부영수증 2012.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에 달려서 여짓 천원 단위금액은 단 한 번도 보낸적이 없어서 왠? 천원 단위가,? 하고서 잠시 생각을 하여보니 향달맞이꽃 모종을 나눔을 하면서 예고 글을 올리고서 수량의 감당이 어려울듯 하여서 공짜방보다는 차비방의 학습으로 첫차비를 곱의 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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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봄이 기다려지는 것은.. 2008.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차 한 잔 마시지 못했지만 가까이 좋은 인연 있다는 것만으로도, 웃음 나눈 것만으로도 좋은 순간이었답니다. 토종 달맞이꽃 모종. 송엽국. 바위채송화? 비닐봉지에 담아서 손에 쥐어주고 돌아서 오는데 들꽃향기님 정다운 목소리 언제든지 오세요..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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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날, 2012.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려하게 물들였던 팬지를 다시 기대하고 있다. 돌절구에 피어줄 연도 봄맞이에 빼놓지 않았다. 어제는 집에 자라는 달맞이꽃 모종을 저수지 앞 공원에 옮겨 심었다.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려 바람 부는 저수지로 갔다. 공원에 수차례 꽃씨를 뿌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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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소식 2013.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 다르네요. 잘 되기도 제 밭이 훨씬 잘 되구요. 포피 씨앗 뿌린 것도 몇 포기 자랍니다. 아래 두 번째 사진은 집에 와서 보니 아기 손에 달맞이꽃 잎이 있네요. 제가 모종 심을때 업혀있으면서 땃나봐요. 맨 아래 사진은 저희 아파트 화단에 있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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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치마 2011.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갑자기 손님이 집에 손님이 오시는 바람에 가까운 한택식물원에 가서 처녀치마를 담아왔습니다. * 초선님이 노랑색 달맞이꽃 모종을 보내주셔서 커피한잔 마시고 우리집 마당에 모종을 심으려구요. 초선님 감사합니다.^^ 이 담에 기회가 되면 우리집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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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시나리오의 일례 2019.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쉬고 계세요.」 사치코는 콩콩 발소리를 내며 마루로 걸어 나갔다. 사치코는 한참이 지나서야 다시 나타나, 정원의 달맞이꽃 밭에서 모종삽으로 흙을 고르고 있었다. 여기저기 흠집이 난 기차 유리창 밖으로 다시 구슬픈 관악기 소리가 들렸다. 「아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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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홍성 풀꽃농원의 늦가을 모습 2015.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강나무의 단풍 노박덩굴의 노오란 열매 아직도 푸른잎인 화살나무 생강나무의 푸른잎 귀한 고추나물 달맞이꽃 모종 정식했어요. 분홍낮달맞이꽃(향달맞이꽃) 더덕 꽃 농장 이곳 저곳에서 우뚝 자라고 있는 큰방가지똥 당근 꽃 브로콜리꽃. 벌이 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