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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0]H.E.R. WORLD TOUR CONCERT IN SEOUL 후기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앵앵콜까지 나와주신 아이유님! 앵콜에 나와주실때도 있다고 하셨는데 무려 앵앵콜까지! 성은이 망극하나이다~ 멋있다~! 당당하다~! 가깝다! /음?/ 오늘의 베스트컷입니다. 보급형 + 구형 스마트폰 카메라인지 전혀 모르게 만드는 아이유님! 이래서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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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뒷산에서 명산에 이름을 올린 포항 운제산을 호미곶과 함께 다녀왔다. 202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렇지 못한 사람이 여섯이란 얘기다. 그리고 1시 45분경 세 사람이 도착하고, 2시에 나머지가 도착했는데, 너무 당당하다. 변경된 마감에 맞춰온 사람만 바보 되는 순간이다. 그럼, 애초 시간을 단축하자고 인솔 대장이 제안했을 때 반대했어야지. 회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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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나무에 걸리는 연(緣) ------ 류 근 만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절하고, 흙을 보고 성장 속도를 예측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기에 기술이 좋고 숙련이 필요하다. 모르면 답답하고 알면 당당하다. 나는 과일 중에 으뜸인 대추를 심으니 마음이 으쓱해진다. 그것도 사람이 많이 다니는 대로변이다. 대추는 왕의 과일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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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통종주<23>(대간7/대야산~이화령)47.70km.. 대간길에 봄은 언제 올까?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높이가 493m로 충북 충주시 살미면 향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야트막하지만 날카로운 바위로 이루어져 있어 그 위세가 당당하다. 수주팔봉은 문주리 팔봉마을에서 달천 건너 동쪽의 산을 바라볼 때, 정상에서 강기슭까지 달천 위에 여덟 개의 봉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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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취산 진달래 2024.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택해 오른다. 수없이 피어난 진달래들이 반겨준다. 산 언저리에 살풋 피어있는 수줍은 진달래랑 차원이 다르다. 너무나 당당하다. 내 키보다 훨씬 큰 진달래 나무들이다. 속살 다 비출 것 같은 연분홍 빛보다 철쭉처럼 진한 연지빛이다. 오를수록 진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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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기전 조금 망서렸습니다.. 202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일반 회원들과 정보 활동을 못하게 하는 이런 집단적 행동은 카페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당당하다하니 나중에 이 글을 보는 회원들로부터 평가를 받겠지요. 이번일 모두 내 탓으로 하고 페이지를 덮습니다. 도와주신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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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무이산/수태산/향로봉>의 삼산삼사(三山三寺)와 한려수도의 해동명산길 위에서~.. 2024.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마가 보인다. ▲ 신선대의 명품송 신선송이다. ▲ 신선대 바위.. ▲ 한폭의 산수화처럼 천길 단애에 걸린 노송의 품새가 당당하다... ▲ 낙서암.. ▲ 낙서암(樂西庵) 으로.. 용머리가 있던곳은 과거 일주문이 있던 곳인데... 세월앞에 주저 앉아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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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독특하고 유닉크한 편인(偏印)에 관하여 論함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돈과 시간의 손해를 보면서 끝나는 경우가 더 많기 때문이다. 정인을 가지만 자신의 권리, 권한, 자격을 내세울수 있으니 당당하다. 애인에게 커플티를, 커플링을 입거나 끼자고 당당하고 요구할 수 있는 경우이며 애인을 가진 사람으로 받아야할 것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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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골성신앙]은 자신의 영혼을 파괴시킵니다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고 그런 정신머리를 가지고 있지도 않습뫠다 이거웨이래 !!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이 강하면 그 어떤 불의나 악에서도 당당하다 그말이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말로써 어쩌니저쩌니는 나한텐 안통하는 말이잖아 그렇잖은가 ? 나같은 사람은요 떼강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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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3일 말방출석부입니다 2023.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당함이 무기다 전단지를 돌리는 70세 넘은 어르신 두 분이 계신다 한 분은 늘 위축되어 있고 애원하는 눈빛으로 전한다 목소리도 작고 일의 성과도 낮다 반면 다른 한 분은 무엇이 그리 즐거운지 항상 미소를 띠며 자신 있고 당당하다 궁금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