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초보주부 신랑아파 당황하다~~ㅠ.ㅠ 2004.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퇴근후 신랑이랑 둘이 빈속으로 마트랑 백화점 돌아다니고 밤 10시경에 치킨을 먹었는데요 신랑이 아침부터 속이 불편하다고 하더니만 아까 집에 전화해보니 기운없는 목소리로 토했다구 하네요 ㅠ.ㅠ (전 조금 먹구 신랑은 많이 먹구 그랬거든요...
-
초보자 당황하다...TT 2006.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택이 쓴지 이틀..ㅋㅋㅋ 그런데 이넘이 가끔 전화가 오면... 신호가 약하다는 말을 보여주면서 끊어지네요..TT 시험삼아 몇번 해봤는데 세번 그러다가.. 밧데리 뺏다 다시 장착하니까.. 지금은 괜찮구여.. --; 분명히 안테나 레벨은 이빠이~~ 인데.. 왜...
-
당황하다 2003.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늘 면접본거 보통 아르바이트 면접본후 전화가 언제쯤 오는지를 물었더니 오히려 화만내내요 지도 알바 면접본거 전화 안와서 짜증난다면서 참나.. 솔직히 그런 기분파를 재가 제일 싫어 해요 그깟 이별 한번했다고 몇달째 꽁해 있고 지가 별별부탁 다...
-
순간 당황하다.. 2003.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좀 많이 서있었거든요.. 일 다하구 쉬려구 하는데.. 갑자기 생리할것처럼 배가 싸하게 아픈거에요.. 순간 겁이 덜컥나구, 당황되구.. 그래두..한 5분 그러다 말더라구요.. 그래서..한숨 놓았죠.. 아~ 임신은 초기엔 유산될까 걱정..중기이후엔 조산될까...
-
당황하다 2005.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장에서 오렌지를 시식했는데 맛이환상이더라구요. 사달라고 가격을보니 8900원.. 순간당황하고 도저히 말을 못하겠어서 그냥왔는데, 방금 오렌지사고싶으면 나오라는 어머니의 전화에 후다닥나갔습니다 ;ㅂ; 일단 8900원짜리 큼직한 오렌지를집고 어머니...
-
제4일- 마태복음 2:1-12 (2023.2.9) 2023.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헤롯 왕과 온 예루살렘이 듣고 소동한지라”(3). 여기에서 ‘소동하다’(타랏소)는 ‘뒤흔들다, 당황하다’는 뜻입니다. 요즘말로 ‘뒤집어졌다’는 의미와 통합니다. 헤롯 왕이든, 동방박사든 그들은 선지자 미가가 한 예언을...
-
🤗오는에~운세~월요일입니다~^^* 2023.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0년생 아침부터 까치가 울어대니 반가운 소식이 들려온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뱀띠〉🐍🐍 01, 89년생 너무 당황하다보니 할 말을 다 잊어버리게 된다. 77년생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쓰는 것이 더 중요하니 지출에 신경 써야...
-
당황하다보면.. 2007.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119 ***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 놀란 아버지. 당황한 나머지.. "야야~!!! 119가 몇 번이여~!!!!"... 하고 소리치자, 옆에 있던 삼촌이 소리쳤다. . "매형!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세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봅시다!"
-
양수 터진줄 알고 당황하다. 2007.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8주4일 되었어요. 오늘 꽤 오랫만에 많이 걸어 피곤하다 싶어 쇼파에 걸쳐 있었는데, 갑자기 생리혈이 나오는 것처럼 뜨겁게 씀뿡~ 하고 뭔가가 왈칵 나오더라구요. 엊그제 내진했기 때문에 그 갈색분비물이 계속 나와서 그러려니 했는데...또다시 뜨겁게...
-
엉뚱한 질문에 당황하다 200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마트 다녀오는 길... 집에 거의 도착할 무렵... 차안에서.. "엄마가 결혼하면 난 어디로 가야돼?" "어?" "왜 그런 질문을 하는데?" "....." "근데 엄만 벌써 결혼했잖아. 결혼은 한번만 하는거거든. 그니깐 엄만 결혼안하지. 이제. 그니깐 그런 질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