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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욤씨 감수분수 개복숭아씨 썸머블랙 모과묘목 구갑죽 오죽 202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브럭스인데 대봉보다 월등하게 달고 맞있슴 홍시로 먹거나 곳감 식초 유일하게 == 유일한 울켜먹는감 == 너무달고 맞있슴 (간단하게 울켜먹는 ㅑ방법 구매자 문의하면 알려드림) 가격 : 1개 만원 (여러개 합배송 됨니다) 배송: 선불 5,000원, 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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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욤씨 감수분수 개복숭아씨 썸머블랙 모과묘목 구갑죽 오죽 202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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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욤씨 감수분수 개복숭아씨 썸머블랙 모과묘목 구갑죽 오죽 202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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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알프스 (종남산-서방산-되실봉-위봉산) 입문하기 2024.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져갈 대봉홍시를 정리해놓고서 친구와 함께 곰소로 이동해 소주를 곁들여 저녁식사를 하게 되었다. 그렇게 저녁식사를 하고 농막으로 돌아와 내일 새벽에 산에갈 준비를 해두고서 잠자리에 들었다 새벽5시에 일어나 아침식사를 챙겨먹고, 동파방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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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열매가 익기까지(완료추천, 에세이문학 2021 봄 호) 202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닮은 창해를 그냥 두고 볼 수 없었다. 그의 어깨를 다시 곧추세워주는 일은 피해복구에 동참하는 길이라 생각했다. 아내도 내 뜻에 선뜻 공감을 보냈다. 10여 년 전 귀농한 친구는 대봉감과 아로니아 재배를 제2의 천직으로 삼았다. 나는 지난봄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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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욤씨 감수분수 개복숭아씨 썸머블랙 모과묘목 구갑죽 오죽 202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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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生死之門 2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난은 대봉황천의 기예들을 하나하나 풀어 그에게 설명해 주었을 뿐 아니라, 틈만 나면 직접 펼쳐 보이곤 했으므로 운룡은 그것들을 거의 다 기억했거나 알게 되었던 것이다. 특히, 그는 지공(指功)이나 장공(掌功) 등에 깊은 관심을 보였고 대개의 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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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生死之門 2024.0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가오던 대봉황천의 고수들도, 이쪽의 군웅들도 모두 다 일시에 몸이 얼어붙고 말았다. 그리고 그들 전체의 몸이 찬란한 금광(金光)으로 물들여지기 시작했다. 쿠쿠쿠― 빛! 도저히 인세(人世)에 존재하리라곤 상상조차 해볼 수 없었던 극렬한 황금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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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한당이라도 어디 단점만 있겠는가! 202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루는 대봉 감나무지만 일 년에 겨우 서너 개 열렸고, 다른 한 그루는 많이 열리지만 땡감나무였다. 마당에 그늘도 많아지고, 장마 때면 늘 젖어 있어 마당이 마를 날이 없었다. 둘 다 밉게 여긴 성호 선생이 톱으로 한 그루를 베어 내려고 두 감나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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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방 정모 참석예정자 및 협찬내역 2022.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익하고 뜻깊은 자리되었으면 합니다 많은회원님들 참석 기다릴께요 감사합니다 날짜: 2022년 11월 19일(토) 시간: 오후 5시 장소: 서진주 한정식 광주광역시 북구 석곡로 630(062 263 3335) 회비: 1인 2만원 참석예정자 명단 1 용진산댁방장님 2 햇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