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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姓)과 씨(氏)는 뭐가 어떻게 왜 다른가?-8 2023.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서 낭장(郎將·정6품) 벼슬부터 시작해서 재상 반열의 첨의참리(僉議參理·종2품) 벼슬까지 올랐다. 그가 바로 덕수 장씨의 시조다. 장순룡과 함께 제국공주를 수행해 온 몽고인도 있었다. 그는 인후(印侯)로 본시 이름은 ‘홀라대’였다. 그도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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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姓)과 씨(氏)는 뭐가 어떻게 왜 다른가? 2023.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서 낭장(郎將·정6품) 벼슬부터 시작해서 재상 반열의 첨의참리(僉議參理·종2품) 벼슬까지 올랐다. 그가 바로 덕수 장씨의 시조다. 장순룡과 함께 제국공주를 수행해 온 몽고인도 있었다. 그는 인후(印侯)로 본시 이름은 ‘홀라대’였다. 그도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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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품에 안긴 귀하인들 2021.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원후(富原侯)로 봉하고 부원의 땅을 주었다. 호를 근사재(近思齋)라 하며 시인으로 활약하였다. 덕수장씨의 시조는 장순룡(張舜龍)이다. 《덕수장씨세보》에 의하면 그는 위구르계 사람으로 고려 충렬왕 때 원나라 제국공주를 시종하여 고려에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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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동의 한민족 성장DNA 추적⑭ 고려 관리가 되어 정몽주와 함께 고려를 지키려 했던 위구르인 설장수 201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포함되어 있었다. 충렬왕비가 된 쿠빌라이의 막내딸 제국대장공주를 따라와 귀화한 장순룡은 장군에까지 이르러 덕수 장씨의 시조가 되었다. 세종때 학자 설순은 고려말 귀화한 위구르인의 후손이다. 근세에 들어서도 우리와의 관계는 지속된다.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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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장말 도당굿 2014.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70여 호 남짓의 자연마을이다. 마을 명칭은 덕수(德水) 장(張)씨가 많이 모여 산다고 해서 붙여졌다. 13세기 말 경, 덕수 장씨의 시조 순용(舜龍)은 아라비아인으로, 제국대장공주(충렬왕비)를 따라 고려로 들어와, 이 성을 하사받고 덕수현을 식읍(食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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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姓)과 씨(氏)는 뭐가 어떻게 왜 다른가?-8 2023.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서 낭장(郎將·정6품) 벼슬부터 시작해서 재상 반열의 첨의참리(僉議參理·종2품) 벼슬까지 올랐다. 그가 바로 덕수 장씨의 시조다. 장순룡과 함께 제국공주를 수행해 온 몽고인도 있었다. 그는 인후(印侯)로 본시 이름은 ‘홀라대’였다. 그도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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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姓)과 씨(氏)는 뭐가 어떻게 왜 다른가?-8 2023.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서 낭장(郎將·정6품) 벼슬부터 시작해서 재상 반열의 첨의참리(僉議參理·종2품) 벼슬까지 올랐다. 그가 바로 덕수 장씨의 시조다. 장순룡과 함께 제국공주를 수행해 온 몽고인도 있었다. 그는 인후(印侯)로 본시 이름은 ‘홀라대’였다. 그도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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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姓)과 씨(氏)는 뭐가 어떻게 왜 다른가?-8 2023.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서 낭장(郎將·정6품) 벼슬부터 시작해서 재상 반열의 첨의참리(僉議參理·종2품) 벼슬까지 올랐다. 그가 바로 덕수 장씨의 시조다. 장순룡과 함께 제국공주를 수행해 온 몽고인도 있었다. 그는 인후(印侯)로 본시 이름은 ‘홀라대’였다. 그도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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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姓)과 씨(氏)는 뭐가 어떻게 왜 다른가? 2015.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서 낭장(郎將·정6품) 벼슬부터 시작해서 재상 반열의 첨의참리(僉議參理·종2품) 벼슬까지 올랐다. 그가 바로 덕수 장씨의 시조다. 장순룡과 함께 제국공주를 수행해 온 몽고인도 있었다. 그는 인후(印侯)로 본시 이름은 ‘홀라대’였다. 그도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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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姓)과 씨(氏)는 뭐가 어떻게 왜 다른가? 2016.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서 낭장(郎將·정6품) 벼슬부터 시작해서 재상 반열의 첨의참리(僉議參理·종2품) 벼슬까지 올랐다. 그가 바로 덕수 장씨의 시조다. 장순룡과 함께 제국공주를 수행해 온 몽고인도 있었다. 그는 인후(印侯)로 본시 이름은 ‘홀라대’였다. 그도 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