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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교행합격수기(하나님 감사합니다! 30대이상 파이팅!!) 201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이 도서관에서 공부했던 기억이 나네요. 크리스마스때도요..ㅎㅎ 수험생은 어딜가나 수험생일 뿐입니다. 전 현실주의자라 항상 내가 처한 현실을 직시하려고 했어요.^^ 여튼 제 합격수기가 저와 같이 30대에 들어서 공부하시는 분들, 특히 직장 그만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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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낳고 수능보기 경험담... 2006.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서도 정년보장안되는 대기업에 둘다 목매달고 있다가 40대에 거리로 나앉을까봐 둘중 하나라도 전문직에 도전해보려고 맘속으로 언젠가 시작하리라 꿈꾸고 있는 분들 많으시죠? 저희 부부도 고민하다가 제가 아기 낳고 공부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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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봉 위의 구름은 흘러가는데.... 2012.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집을 사서 15년 가까히 살고있는것 같다. 이집에서는 도봉산의 아름다운 비경이 항상 볼수있는 위치이다. 나는 이곳에서 삶의 터전을 잡고 있다. 이집에서 공무원 정년퇴직을 하였으며 또한 나의 반려자를 저곳으로 보냈다. 남자가 직장의 퇴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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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가 후버 2015.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회도서관의 사서 보조로 일했다. 변호사 시험에 합격하고 법무부에 들어간 후버는 FBI의 전신인 수사국에서 일하며, 무정부주의자인 엠마 골드만을 국외 추방하는 데에 일익을 담당한다. 공화당 보수파를 지지하면서도 외관상으로는 정치적 중립을 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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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0넘어서 공기업 취업했어요~~ 2009.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장보다도 더 기본급이 적지만, 정년까지 다닐수 있다는 것에 만족하고 살려구요. 업무는 로테이션 한다는데, 현재는 도서관 사서 보조를 하게 되었어요. 아이들과 책은 원없이 빌려 볼수 있을것같네요. 무엇보다, 뺀질거리는 가시나들 않본다는 사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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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일간홀로되기☆ 의욕만땅이었던 파리 ② 200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장권을 사서 여러곳의 입구 가운데 아무곳을 택해 Sully쪽으로 들어갔다. 들어가면 안되는 곳이면 지들이 알아서 제지를 하겠지....라는 마음이었다;; 이곳은..진짜 정말정말 너무너무 넓다.. -_- 때문에 자신이 보고 싶은 것을 미리 선택하여 몇곳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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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향 (歸 鄕 )---유배지의 고향 화순으로 2016.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립 도서관의 장서만 보아도 , 학원에 나가 공부를 하면서 나의 실력은 아주 미미한 존재라는 것을 정말 실감하였다. 대학의 원서를 사서 서울에 있는 명문대학인 K대에 입학시험을 보았으나, 시골의 촌놈이 어떻게 쉽게 합격을 할수 있었을까? 물론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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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에 경찰 101단합격... 2008.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서실,도서관 일절 안가구요..온리 집에서만 했습니다 그게 편했어요 옷차림 신경 안써도되고.. 그런데 가서 이쁜 여자분 마주치면 설레이고 집중안되고 그러자나요 외부와의 완전한 차단...제가 지향한 것이 이것이었습니다 또 전 이상하게 낮엔 집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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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조선, 송명근교수님의『심장수술은 목숨을 건 한 편의 드라마… 하루하루 옷깃을 여미고 삽니다』기사전문 2011.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으로 정년퇴임 전까지 10년간 토요일을 반납해야 할 것 같습니다』 宋교수는 『토요 휴무일이라 비서가 출근하지 않았다』면서 캔커피와 오렌지 주스를 냉장고에서 주섬주섬 챙겨 내놓았다. 그의 명함에는 「송명근 심혈관외과클리닉」이란 직함이 적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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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통신 30호; 다시 한번 더 쓰는 어떤 서평 2011.09.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보거나 개인적으로 사지 않는 것이 요즘 대학생들의 취미이지만, 제비 그래도 큰소리로 책사보기를 강권합니다. =============================================================== 다음의 책 세 권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특히 정원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