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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이란....땡자 생각... 2009.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리움이란..... 애잔한 물결같아서..... 해볕이 쨍쨍 그런날은.... 슬며시 잊고있기도 하고...... 바람부는 언덕에 슬며시 올라서면..... 삐죽이 고개를 내밀기도하고.... 문득 하늘을 보면..... 안개처럼 흐르기도하고...... 때로는 광풍처럼 몰아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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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쟁이 놀이에 잼 있었던 땡자......... 2009.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거 웬떡이냐라는 ..... 주딩이들은 귀까정 찢어져서리..... 공짜는 그렇고 담배한갑씩만 상납해라 ..... 이거이 맹그느라 땡자도 수고를 했으니..... 암튼 그때 졸라게 열라게 이빨까느라고.....아니지 편지질하느라고.... 교보문고에 가서 살다시피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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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자형 사칭사기꾼 2006.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두 조심하시고... 길원끼리 고가템은 절대 거래금지하세요 -0- 또 Q 눌러서 귓허용렙제 10정도만 걸어두시구요 그런데 땡자형이랑 둘이서 얘기하고 있는데 어떻게 알고 땡자형아뒤 사칭해서 왔는지.. 저거 오기전에 2030 길드 '우로치와사스케' 란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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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자엄마~~^&^ 2009.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땡자 엄마의 고운 목소리 들으며 하루를 시작하네요 ^^ 날씨가 흐려요 이런날 비라도 내렸으면 좋겠네요. 청곡 배달입니다 미국나성 ▶ 시간있으면 누가 박상민의 "중년" 좀 청곡해줘요 나성님의 중년 청곡과 함께 파아랑이도 한곡 추가하렵니다 ㅎㅎ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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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 땡자! 퍼그모녀 너네너무귀욥자너ㅜㅜ 2016.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더니 요래딱붙어서 귀여운척들 ♡ 너희 너무 사랑스럽쟈나😚😘😙😗 에구, 우리미자도 아가엿는데, 딸래미엽에있으니,늙은티가나네ㅜㅜㅜㅜ 우리 미자땡자모녀도 너머 이쁘지요?? 우리집은 온통 눌린얼굴에 털쟁이들.... 불독도이쁘지만 ,퍼그들도 앙증맞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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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자엄마 방가워요^^ 2010.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땡자엄마님 방글~~^^ 오랜만에 뵈어요 편안하고 아름다운 땡자엄마 ~~ 너무 방가움에 달려왔어요 ㅎㅎ 봄이 옴을 제일먼저 알리는 버들강아지 귀여워 가져왔어요 ㅎ 머지 않아 버들강아지 예쁘게 피어오르겠죠? 아니 피어나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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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알을 잡고는 땡자보다 크다하고 2011.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알을 잡고는 땡자보다 크다하고 한정된 시공을 메우며 듯없이 살아가는 우리인생사 과연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 것일까? 급변한 사회정세 속에서 변화한 가치관은 무엇을 추구하며 살아야 하는지 ? 이 글을 쓰는 나도 아리송 할 때가 있다 맹인우상 (盲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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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자 금강이 한쌍분양요 2010.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 혈통서(유/무): 유 5. 분양견 생년월일: 2009.04.23 6. 분양견 성별및두수: 암수한쌍 7. 분양금액: 55만원(절충가능) 8. 예방접종및 구충: 완료 9. 분양자 연락처: ***-***-**** 키울수 없어서 분양 합니다.한곳으로 입양 보냈음 좋겠습니다 금강이 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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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자 ㆍ 때맞춰 오네요 ㅎ 2020.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오월말경 땡자겜이있었죠 기본관리의 중요성 나에게있어 겜휴유증으로 바베시아가 오는경우는 없었읍니다 왜냐면 최소 기본체력을 말뚝개로 돼지가 되어있었고 개도작고 중량도작고 어느한곳도 유리한것은 없고 그래도 한다고했으니 겜은시작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