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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동경-국도1번-1-2차> 나고야~후지산까지 200km/ 7일간 노숙하며 걷다. 2012.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 유럽문화가 약간 느껴지던 곳.. 환호 속에서 마지막 노래를 하고.. 사요나라.. 하더군요. 이동네 살았으면, 자주 왔음직한 중앙 쇼핑타운.. 직업의식 발동.. 샘플 디자인들 찰칵~!! 인쇄전문거리라고 .. 국도1번 방향 잡고는 도시를 빠저나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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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O THE WILD > 24호 : 게으른자전거여행자의 방콕탈출기 2010.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깔끔하고 럭셔리하게 변모했고 가격또한 두배나 뛰었다. 하지만 300바트라고 해도 다른 방갈로나 게스트하우스보단 저렴한 편이라 난 다시 이곳을 선택했다. 오토바이 드라이브를 하다가 언덕위에서 바라본 코 팡간의 해변 연푸른 하늘색과 조금 더 짙푸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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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대학생 ★ 2008.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자만의 여행을 그냥 즐겼습니다.. 자유롭게 말이죠..ㅋㅋ 그리고 중앙역 근처에 도착하자 기차시간이 아직 1시간정도 남았습니다. 그래서 함부르크 최대 전자상가인 Saturn에 놀러갔습니다. 우리도시에도 이 전자상가가 있는데.. 제가 갈때마다 꼭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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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하, 부다페스트 음악 미술여행기 2014.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스콜로 럭셔리 호텔 전경입니다. 어느덧 해가 뉘엿뉘엿 집니다. 오늘 저녁에는 시내에 위치한 국립 마리오네트 극장에서 인형극으로 돈지오반니를 보기로 예약해놓았습니다. 마침 바로가는 트램이 있어서, 차는 호텔에 주차해두고^^ 트람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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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술집 in Birtain] 난 물가 비싼 영국에 먹으러 갔었던 걸일까..... 2005.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싼 유럽에서도... 제일 비싼.........맥도날드에 가더라도 세트메뉴가 4파운드에 달하는.................... 그래도 먹는게 남는거다 라는 생각으로........ 다녔는데........... 여행 후반기엔 우리나라에서보다 잘 먹고 다녔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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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없는 방랑 15> 인스부르크로 가는 길, 국제 미아, 끊임없이 이어지는 만남들... 2005.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즐거웠다. 기차에서 내려서 주위를 둘러보니 뭔가 조금씩 다르다. 우선 역에 있는 표지판부터. 똑같이 파란색이긴 한데 표지판이 조금 더 작고 동글동글하니 귀엽군. 오호. 스케일 크고 다소 투박한 독일보다 오스트리아는 아기자기한 성향이 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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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살사] Australia life and salsa story #3 201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됩니다. 기차 이용시 1시간 반정도 예상됩니다. 물론 Sydney 가 갑이라고 하는데, 저는 못가봤....ㅠㅠ 사실 제가 있는 기간동안에 Sydney salsa congress 가 열려서 가려고 다 예약하고 준비했는데... 얼척없이 비행기를 놓치는 바람에, 못가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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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chaska] 유럽산책 역시나 패션의 도시 밀라노 15편 2006.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는 기차를 타러 나갔다. 나가서 우리 호텔을 돌아봤는데, 아뿔사~~ 왠 젖소가 호텔에 박혀있는게 아닌가... 각 도시마다 상징하는 동물이 있는데 인터라켄을 상징하는 것이 젖소라고 한다.. 역시나 길을 가다가도, 스위스의 엽서같은 풍경만 보다 놓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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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특집]Lee Family의 샌디에고 여행기~ ^^* 2017.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겨 유럽에서 애용된다고 하네요.) 만져도 되는 온순한 상어를 보고 좋아하던 정인이~ (그러나 겁이 많아 직접 만지지는 못했답니다... ) 씨월드의 최고 흥행쇼인 범고래쇼~ 오동통 튼실한 물고기들을 감상할 때마다 우리네 음식문화를 여실히 보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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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짧았던 순간에 대한 그리움 2009.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낮에 기차타고 간 그곳. 좋은 야경을 가진 그곳~ 사람들이 프라하성만 보고 내려오지만 고개를 돌려보면 큰나무 하나^^ 날씨도 우중충해서 분위가있는 사진 같이간형이 춥다고 내려가자고 할때 찍은거~^^ 옛날 대한항공 CF에 가족이 뛰어놀던 그곳 몽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