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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의 인생길 따라 도보 여행 첫번째 이야기 - 송년 반나절 도보 2006.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했으면 좋겠습니다. 손성일님,토끼풀소화님,흙이님,길이님,로뎅님,노고단님,시골애님,맑고깨끗한님, 김하철님,맨이님,구름처럼님...님,항상그대님,마음이쉬는의자님,무비님,석산아님,은빛향기님, 김승한님,아침님,빈하늘님,빛나리님,깃발님,소아님,향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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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산세와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충북의 설악 '천태산'산행기 2008.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관하신 어여쁜 그린대장님, 다음코스를 향한 마음때문인지 로뎅(?)처럼 상념에 잠겨봅니다.. 중식후 매우 힘이 드셨는지...휴식 대성산으로 걸음을 재촉하는 도중 만발한 진달래 향기에 듬뿍 취하셨는지 울 송강 대장님께서 보라색팀분들과 한 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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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복을 누리다. 2011.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이나 로댕전 외에는 세계적인 작가의 전시를 한국에서 제대로 해 본적이 없습니다. 이름만 있지 작품은 습작 같은거나,소품 몇점 흉내를 내는게 대부분 이었는데 요즘은 최상의 작품들을 모두 가져 와서 전시를 합니다. 모두가 국력(경제력)을 말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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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행복해야하는 이유 201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들은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앞에 잠시 서성이다 반달곰 동산으로 발길을 돌린다. 공작새만큼 화려하고 우아한모습을 하고 있는 새가 있을까 만은 암컷의 울음소리는 어쩜 그렇게 생긴 모습하고 정반대인지 알수가 없다. 암컷이 새하얀 날개를 부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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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속의 가을, 마로니에... 2011.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천 까페..... 여기서 고흐와 피아프, 사르트르 그리고 로댕이 가을을 읊었다.... 대연동 유엔기념공원에서 60년 만에 만난...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 있는 꿈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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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천 봄꽃/ 메밀꽃 필 무렵.이효석 2020.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하는 로뎅자세를 취하며 폰에 담는다. 땅에서 고작 2~ 3센치 정도의 높이에서 자그마한 꽃을 피웠기에 사진 찍는 모습은 아마도 쑥 캐는 아저씨처럼 보였을 것이다. 공교롭게도 가까운 곳에서 쑥인지 뭔지 모를 것을 캐고 있는 아줌마의 손놀림은 무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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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톨릭 문인회 2015년 봄 피정 2015.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겠지요. 로댕의 ‘생각하는 사람’의 조각상도 ‘지옥의 문’에 부조되어 있는 숱한 망령들을 내려다보는 배경이라고 합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지옥, 연옥, 천국을 여행하고 살아 돌아온 전대미문의 여행자 단테가 전하고자 하는 궁극적인 주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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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知人)들과 함께한 북유럽 여행(19).노르웨이(8)... 다시 오슬로로..비겔란 조각공원외 2017.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은 향기도 있는데 여자들은 이곳에서 사진찍는 것이 성을 구경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한다.... 성의 이모저모와 성에서 보는 전망 이번 여행에서 오슬로 관광을 한 곳 성을 구경하고는 점심시간을 기다리는 동안 칼 요한슨 거리를 구경하였는데 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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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최 남단 달마산 능선따라 땅끝까지... 2006.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하는 로댕.. "형재바위"라 칭하렵니다.. #38 오던 능선길을 뒤돌아... 운무도 없어지도 제법이 조망이 시원스럽습니다.. #39 도솔봉 정상이 눈앞에.. #40 도솔암 삼거리.. ..14시.. 40-1 40-2 그림같은 도솔암... 40-3 암자. 40-4 아침해는 동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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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백두대간 산행 큰재-백학산-지기재 2013.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은 로댕의 작품을 조각했을것이고 어떤 사람은 실상사 입구를 지키는 돌장승을 하나 만들었을것이다. 누구나 이처럼 자신만의 산길을 만든다. 하지만 이것이 과연 전부일까? 어떤 사람은 대간을 타고 정맥을 타며 그것도 모자라 지맥과 기맥을 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