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지현배 선생님 댁 방문! 2010.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이지요. 그런데 제가 게을러서 이제야 올립니다. 시작은 보람이의 얼굴크기 자랑으로~~ 여기가 지현배 선생님 댁입니다. 말백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넓은 마당과 완전 시원한 집 안채까지 완벽했습니다!! 선생님께서 몸소 저희들에게 아주 맛있는...
-
2008년 말과여백 신입생환영회 2008.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29代 김민정입니다~^^ㅋㅋ 오랫만에 쓰는 글이라 떨리는군요(?)ㅋㅋㅋ 다름이 아니라 올 해 새로 말백 식구가 된 신입생 들을 환영하는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올 해 새로운 식구가 된 31代 신입생들은 4명이구요. 남학생 두 명, 여학생 두...
-
와인고르기 Tip 2010.08.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쉽지 않으니 적합한 표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르헨티나 여기도 칠레처럼 다양한 품종을 생산하지만 가장 유명한건 말백 품종입니다. 캘리포니아 진판델, 피노누아 품종등이 유명합니다. 물론 캘리포니아 왠만한 품종 모두 재배하고 각 품종별로 세계...
-
어이없는 4학년 하나 더 추가요 2007.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 높이 솟는 웃음 신이 난 나무가 바람장단 몸을 흔들면, 아! 어깨 위로 소로로 소로로 눈부신 가을햇살. +) 참 좋은 우리 말백 식구들 여백 가득히 말로써 다 하지 못한 마음을 전합니다 ------------------ 요즘 한창 정보전달 가득한 글에 찌들어...
-
2008년 봄시전 자작시 2008.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눈 --------- 문득 이번 시전이 끝나면 재학생으로 분주하게 맞는 시전은 마지막이란 생각이 듭니다. 입학을 하고 말백의 가족이 되고 시로, 사람으로 채워온 제 대학생활에 남은 여백이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아 아쉽습니다. 더구나 올해는 유난히 시를...
-
똑.똑. 실의에 빠진 저를 도와주실 분.. 계시나요?! ^ ^ 2007.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었던 와인을 다시 먹어봤는데 ㅡㅡ;; 스파이시하고.. 후추향이 나서.. 마시지를 못했더랍니다.. 초기에 바에서 뷰 마넷 말백 리저브를 먹고는 와인에 홀딱 반해버린거였든요.. 이 와인은 다시 먹어도 맛있구요.. 지금도 이 와인과 비슷한 맛의 와인을...
-
이마트 양재점 와인세일30%(금 토 일3일간) 2006.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까르미네르11900->8330 조세피나 까버네쇼비뇽7900->5530 조세피나 까르미네르7900->5530 <아르헨티나> 트라피체 오크케스크 말백21900->15330 트라피체 오크케스크 까버네쇼비뇽21900->15330 트라피체 말백 15900->11130 트라피체 까버네쇼비뇽15900...
-
보라카이에서 즐길 수 있는 와인 2007.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라카이 디몰의 하이델리 랍니다. 말백 이라는 적포도주 인데 아주 맛이 좋습니다. 아르헨티나 산 이구요. 한병에 칠천원 정도 이네요.(이곳에 사는 프랑스 아저씨가 하루에 한병을 사가신다 하는군요. 그래서 따라서 사 먹습니다. 근데 이 아저씨가 다른...
-
추읍산 갑니다(2013.4.2 화요일) 2013.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만개 했을때보다 봉오리일때 더 가슴 설레게 할것 같아서.......... 산행코스 : 원덕역-두레마을-북릉-정상-무쇠말백이-주읍리 (주읍리에서 콜택시 이용 양평역으로 이동합니다) 만나는 장소와 시간 : 2013. 4. 2 화요일 원덕역(중앙선) 오전10시...
-
9월 7일 2기 모임 후기 2009.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리미어 크 피노누아 한마리 잡았다. 결과 모든회원이 "와" 역시 !!! 이왕 좋은것 이태리놈도 한마리 잡았다 꽃집 누우가 말백 맛좀 보라신다 꽃보다 예쁘신 누우(말백 때문만은 아님) 건축 예술가 의고민 타기수 질투 마삼~~~ㅎㅎㅎㅎ 회의결과 1기 선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