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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779 2월26일[사순 제2주간 월요일]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아버지의 완전함을 당신께서 친히 보여 주신 사랑과 사랑의 실천을 통해서 조금 더 아버지의 완전함에 도달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도 바오로는 우리에게 “사랑은 모든 율법의 완성이다.”(로13,10)고 했고, 교회 역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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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인사말과 덕담 & 고운 "gif" 이미지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료와 이미지 제작해 드립니다. 다사다난한 한 해였습니다. 위로와 응원을 드리며 새해에는 정말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즐거운 명절 신정 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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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페북두란노서원66' 중에서) 2024.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 말씀의 신앙이 하나님의 세계, 복음의 능력에 있어 모든 전제와 기준, 실제와 경험, 실질적인 방법과 통로가 아닐 수 없는...인용과 추가/밀알서원) *양범주목사의 '21세기 두란노서원'/2024년 1월 22일(월)2/사진 조연진사모, 이미지 박원영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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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771 2월19일[사순 제1주간 월요일] 202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말씀이 맞습니다. 그 선물을 받아들이지 않아서 사람을 사랑하지 못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타이완의 유명 인터넷 개인방송 진행자, 첸넝추안 씨는 지난 12일 캄보디아 남부 시아누크빌에서 생방송을 진행했습니다. 많은 타이완 청년이 납치 감금, 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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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이 총리시절 차기 대통령0순위에 얼마나 이미지 좋았냐면요 2023.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낙엽이 총리시절 대구사시는 국힘당 지지하시는 부친께서 이낙연이는 다음대통령 되겠다 라고 말씀하시는거보고 이정도면 중도층표 싹쓸이에 국힘당 일부 표까지 흡수가능하겠다 라고 생각했었죠 낙엽이 지가 지발로 걷어찬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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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인사말과 덕담 & 고운 "gif" 이미지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료와 이미지 제작해 드립니다. 다사다난한 한 해였습니다. 위로와 응원을 드리며 새해에는 정말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즐거운 명절 신정 설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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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란?내가 만든 이미지로 보시나요,하나님의 형상으로 보시나요?배우자를 통해 내게없는 하나님의성품을 알아가요(12월28일2023par 2024.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의 이미지로 지음 받았다는게 너무너무 감사한 거예요~~~ 그런 하나님이 우리를 품으시겠대요~~ 얼마나 감사해요~~ 그래서 성경에는 그런 아버지로 나와 있어요. 시간을 초월해서 우리한테 오시고~ 우리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고~~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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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2024년 제1차 모글제국 지산리조트 수요모글크리닉 전경입니다. 2024년 1월 17일. 2024.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올해로 23년째이며, 중간에 코로나 시즌 기간동안 '집합금지'로 3년빼면 20년간 연속 진행한 셈이죠. 늘 드리는 말씀이지만, 모글제국의 수요모글크리닉은 '비가 와도' , '눈이 와도' , '아무리 추워도' 무조건 진행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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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왕기하 5:1 – 5:14 사랑의 권면과 설득, 순종을 통한 치유 2024.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리는 거룩한 제사장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와 찬양을 아버지께 올려드리며, 부활과 생명 되신 예수님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까페전체메뉴 :생명의삶 기도이미지/한손성경 클릭하시면 오늘 말씀 이미지 전체 보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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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말씀의 향기♣ No3781 2월28일[사순 제2주간 수요일] 2024.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이는 남보다 더 높은 지위나 학력, 재산이나 신분을 믿고 갑질하지 말라, 는 말로 들려옵니다. 이런 제자들의 철부지 같은 생각을 알아차린 예수님의 심정은 얼마나 참담했을까요. 예수님은 스스로 섬김을 받는 삶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