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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교육 없이 국제중 보낸 하루 나이 독서 - 부모의 대단함! 201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국제중을 보낸 하루 나이 독서 푸른 육아 아이가 유아일때 세아이를 푸름이 아빠 방식으로 책을 많이 읽혀서 세아이 모두 영재로 만들었던 엄마의 책을 읽은 적이 있었다. 그때도 책이 중요하다고 생각은 했었지만 실천은................. 못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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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제자보낸 부처님과 자식잃은 부모 2021.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와 마찬가지로 그 두 제자는 나보다 먼저 세상을 떠났다.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있을 수 없다. 그러므로 '스스로를 섬...제자의 죽음에 슬픔을 토로하셨는데, 하물며 범부중생으로써 사랑하는 자식을 떠나 보낸 부모의 심정은 오죽할까요?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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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남자친구 부모님을 먼저뵙나요? 남자친구가 여자쪽 부모님을 먼저 뵙나요? 2011.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니깐 먼저 내가 사는지역으로 놀러오라고 하였습니다. 사귈때 초반에는 저희 부무님 뵙는걸 조금 어렵게 생각하더니 지금은...그런데 오늘 남자친구가 어머님과 통화하면서 "OO이네 부모님께서 보고싶다고 하시는데"라고 말씀드렸답니다. 그러니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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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부모가 자식에게 보낸 편지 ... 2011.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시하기" 먼저 클릭... ▣ 미국에 화제된 여섯 쌍둥이 어느 부모가 자식에게 보낸 편지 ... 사랑하는 내 아들 딸들아 ! 언젠가 우리가 늙어 약해지고 지저분해 지거든 타내지 말고 인내를 가지고 우리를 이해 해 다오. 우리가 늙어서 음식을 먹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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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독` 해군에보낸 부모님께 ~~ 2009.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척이나 좋아했고 눕자마자 바로 자는모습 보니 엄마의 마음또한 기쁘고 흐뭇한마음 감출수가 없었어요. 똑같은 부모의 마음인지라 제가먼저 경험한걸 알려드리는거니 노여워 마시고 도움이 되셨음합니다. - 557기 아들을 끔찍히도 사랑하는 엄마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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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사랑(실화)아내를 먼저 보낸 어느남편이쓴글입니다 2008.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러 가자고 했다. 아이들에게는 아무 말도 말아달라는 부탁과 함께. 서울에서 공부하고 있는 아이들은, 갑자기 찾아온 부모가 그리 반갑지만은 않은 모양이었다. 하지만 아내는 살가워하지도 않은 아이들의 손을 잡고, 공부에 관해, 건강에 관해, 수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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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보낸 엄마의 주제넘는 조언,,, 2006.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았다 싶었습니다. 가디언 별 역할없다 말씀하시는 분들도 더러 계시더라구요. 하지만 전 그렇지 않다고 생각해요. 현지에서 부모와 떨어져 있는 아이의 여러가지 고충,,, 전부 가디언이 해결해줄 몫 입니다. 이제 어느덧 10달 정도가 지나고 마음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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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먼저인가요? 아니면 자식이 먼저인가요? 2006.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직 계시잔아요? 그분들 그렇다고 자식 없는것도 아니고 잃어버린 자식 외에도 여럿 있지만서도 유독 그 먼저 보낸 자식 가슴에 품고 사는게 부모 아닌가요? 자식을 낳을때는 내가 이 아이를 위해 평생 희생하겠다는 그 낙으로 살지 않는건가요? 부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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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91 박지경 (메일로 먼저 보낸 것을 다시 올립니다.) 2010.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다른 사람들과 갈등을 겪을 때에 글쓰기가 정말 많은 도움을 주는 것 같습니다. 저는 제 마음을 부모님께 전하고 싶을 때에도 편지를 자주 쓰는 편입니다. 부모님께 저의 감정을 말로써 잘 표현하지 못하는 편이기 때문에 편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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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일 하다말고 눈물바람 제대로 ㅠ.ㅠ 2024.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생하며 보낸 엄마를 늘 짠해하며 그 이상으로 효도할거란 말을 매번 입버릇처럼 하는 예쁜 아이) 2주 전인가?월급 받으면 뭘 젤 먼저 할거냐고 물었을때 50만원은 디올반지 살거고 미니백도 하나 살거라길래 그랴~~첫월급은 실컷 쓰고싶은거 하고싶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