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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km 도보여행 (스페인-산티아고 순례자의 길) 2008.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맘대로의 자세로 중간중간 대도시를 거치면서 관광도 하기도 하고-대성당인데 규모가 너무 커서 앵글에 다 안들어와요. 메세타 지역은 하루종일 그늘이 없는데 용케 그늘을 만나 늘어지게 휴식을 양귀비꽃인데 야생상태로 어디서나 볼수 있지요.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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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의 추억을 생각하며~] 늦은 남이섬 여행기 2010.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원스런 길입니다. 뒤돌아서서... 한번 씨익~ 포즈가 멋집니다. 인상적이었던 유니세프 전시관을 나오면.... 이것이 바로 메세타콰이어길인가요? 나름 꼼꼼하게.... 꾸며둔 흔적이 보입니다. 이 자전거 옆에는 얼마 전 세상을 떠난 고 박용하님을 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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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티아고 순례길 무사히 완주하고 왔습니다^^♥ 2017.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 떡갈나무와 소나무 붚이 우거진고원지대 통과하는 60,4키로 7일차~부르고스카리온데로스콘데스 고독과 침묵 평화로운 메세타 고원통과84,2키로 8일차~카리온데스콘데스레온 그늘이없는 광활한 황무지 평야지대로지루함 레온은 산티아고 순례길중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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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미 건강히 돌아와, 수요일 미팅신청합니다 2009.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러내어 각기의 소망과 지향담아 기도함께하는 것이지요. 우리 카페의 금기처럼 되어있는 탱이님의 상실감까지도..... 메세타가 끝나가는 어느날, 모두들 궁금해서 친구한테 전화를 하니 저 없는사이 까페가 많이 아프다며 이런 소식을 전하게돼 미안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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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 요새도시 쿠엥카 /스페인 북부와 산티아고 순례길 2016.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페인 북부와 매혹의 여로 산티아고 순례길, 그 첫 여정은 쿠엥카에서 시작했습니다. 이베리아 반도의 중앙부인 메세타 남동부, 해발 900m에 위치한 쿠엥카는 중세 시대 무어인이 방어 거점으로 세워서 250여 년간 살았던 요새 도시로 세계문화유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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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꼬마] 밤에는 [18세 소녀]《32》 2005.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켜봐주세요!!! 굿바이‥☆ 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휴아는 이말 밖에 해드릴 수가 없네요. 휴아 더 열심히 할게요!!! 메세타님. 흐흐. 저는 남중 축제에 갈 예정이랍니다. >_< 저희 축제가 10월 5. 6 일이었나? 소풍도 가고. 예~ 저도 축제 꼭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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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방진의 '산티아고' 후기록(21)... 2016.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중에 이곳 알베르게 하나가 달랑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리 선뜻 머물고 싶지않은... -1- -2- -3- -4- -5- -6- -7- 레온까지의 메세타(대평원)를 지나고 이제 갈리시아 지방의 높은 산속길이 끝없이 이어진다. 'La Cruzde Hierro'산 1500m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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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탑 조언 구합니다. ^^ 2018.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도 제한도 있다 하고 사용해보지 않아서 이래저래 고민이 많네요..^^ 그래서 몇가지 검색해보고 조언을 함 구해봅니다. 메세타 아지트와 아베나키 커플 하드탑 둘중 하나로 갈려는데.. 어떤게 좋을런지... 그리고 풍절음은 견딜만한지 .. 평상시 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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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스페인 까미노. 홀로 걸은 순례길.. 2017.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 콤포스텔라 (산티아고 대성당)까지 앞으로 걸어야 할 765km. 독일 까미노 연합에서 용서의 언덕에 세운 기념비. 메세타 평원을 걸으며.. 메세타평원 유채밭과 밀밭사이의 순례길. 앞서가는 두 순례객은 누구일까 어떤 마음으로 걷고 있을까??.. 가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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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자락길 2021.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 용변이 자연스럽게 힐링되는 구조입니다. 소나무가 울창한 숲속에 나무 데크가 잘 조성되어있어 힐링산책이 딱입니다 메세타콰이어 숲속에 광장이 설치되어 있어 도시락도 먹을수있고 쉬었다가 오기가 좋습니다.숲속안에 있습니다 국가 비상사태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