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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것질 2006.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하면 밥이외에것들...... 후... 정말 보기만해도 무서워요 고개를 절레절레.. 막 울컥하구요.. 저 아무래도 상태가멜랑꼴랑해요 귀에서 막"너 저거먹으면 지금까지 2시간씩뛴거 다 원위치야" "너 콜라먹으면 다리하나더생긴다" 아 미치겠어요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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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횐님덜이 사탕드 않주셨나봐요---★ 2006.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백을 몬하신 님덜은 얼렁~~고백하셔서 이뽄 사랑을 쟁취하시와요~ㅋㅋ 오널 벨리가 가입한 기념으루다~ 사탕 몽탕~ 가졌왔쓰요~ㅋㅋ 죠거 드시긍~ 벨리 이뽀게 봐주삼~ㅎㅎ 오널밤은... 행벅하시그... 뽀샤지그... 멜랑꼴랑하신... 하루 되시와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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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록스한테 따였습니다 ㅠㅠ 흑흑 2010.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목이 멜랑꼴랑;; 대구 급급급 번개했습니다. 인원은 GT맨형님 / 노록스 / 저 요렇게 3대 GT맨 형님 MR은 경주용이라 공도는 못타고 경기용 터뮬런스 타고오시공 셋이서 월경에서 이야기 하다가 드레그 거거거~ 400m 드레그 노록스가 2대 다 따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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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 민망해라 2019.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말 , 휴일날 집에서 푹 쉬고 오늘 아침에 직장으로 떠나기 전 인사한다고 안방으로 훅 들어 온 거 있죠. 그때 하필이면 멜랑꼴랑하면서 야시시한 영상을 보고 있었는데. 말이에요.ㅡ.ㅡ 황당하고 깜짝 놀라서 얼른 스맛폰 케이스를 닫아지만. 응~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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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쌤의 깜짝 이벤트 ♥ 2021.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딱 맞춰 줌에 입장을 하였습니다!! 휴 반가운 우리 쿵임스 동기분들이 보이네요. 마지막 수업 때 생각이 나면서 또 맘이 멜랑꼴랑 짠~~ 우리 쿵쌤의 모습도 보입니다 ㅠ 여러가지 일들로 피곤하실텐데 닭이 되어가는 저희(전 아직 삥아리)들을 위해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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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동 매화밭~ 2009.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말로 아기다리던고기더리던 봄이 왔더라~~~~~~~~ 원동으로 어제 내 친구야들캉 나들이 갔거덩? 하얀 매화가 방실뱅실 멜랑꼴랑 유혹 하면서 기다리고 있더라야~ 구래서 같이 또 한번 보자꼬~ 디카 팍팍 박아 올린다~~~ 캬캬캬~ 뭔 삼국지에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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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커피 2009.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솓아지는날은 해물전에 동동주가 유혹하지만 뜨거운커피 또한 제격이지요 가을... 낙엽이 떨어지고.. 비가오면.. 괜히 멜랑꼴랑 센티해지고 우울해집니다. 이때 뜨거운커피 한잔이 우울한, 저급한마음을 날려버리고 가을.. 중년의 자부심서린.. 무개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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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는 내친구] 달팽이 고시원 2016.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이지 않는 질서로 유지되는 '대양고시원' 어느 날과 다르지 않게 평온히 눈뜬 아침...일줄 알았는데 워~~~ 여자다. 그것도 완전 멜랑꼴랑한 상태의 여자 미루. ‘왜 이 여자가 내 방에...?’ 새로 고시원에 들어온 여자란다. 전날 만취상태에서 준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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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회 무침~~ 2012.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이 정말 성큼 다가왔나봐요~ 기분좋은 날씨와 높은하늘~ 여름내 뜨거운 빛받으며 과실들이 풍성한 이 가을엔 이상하게 멜랑꼴랑 잡생각도 많이나요 ㅎㅎ 하늘은 높고 말은 살찐다는데.....제가 가을말이 될까봐 늘 걱정이랍니다 =.= 몇일전 노량진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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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제 졸업했어요. 2005.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절학기 비용까지 추가로 내가면서 우여곡절끝에 졸업했네요.ㅋㅋ 다들 그러셨는지 모르겠지만 졸업이란게 기분이 약간 멜랑꼴랑 야리꾸리한것이 개운치만은 안네요. 아쉬운 감정하고는 약간 다른.... 이젠 졸업과 함께 또 하나의 멋진 생활을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