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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여여~~창츈~~^^; 2001.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써 며니에서 누나로 바꿨네여~~ 구럼 질문을 해야져~~~ -------------*----------------*---------------* 선배가 바라는 저희 마주보기들에 인간상??은여~~~~~ 아님 뫼인으로서 행동할때 어떻게 했음 좋겠다~뭐 이런거여~^^; 글구... 아직 저희들에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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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오호~ 멋진데~~ 2002.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젤 맘에 든다 ^^ "가면"이라는 시제..부제는 "우갱에게 바치는 노래" 정도가 어떨까?? 훗!! 오랜만이군!! "가식의 껍데기를...이어서 써보았어요~ 인대삼촌은 시제를 주시고는 컴터밖으로 튕겨져 나가셨답니다~! 튕튕~~~~ 순서는 한단씩 희종오빠- 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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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출근 합니다 *^^* 2004.03.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니 이름 바꿨네... 이것도 이쁘당..ㅋㅋ 3일 휴일이 생기니까... 넘넘좋당.. 오늘도 뒹글거리다... 올려요^^ 울산사랑 조용한...설레기도 하고..ㅋㅋㅋㅋ 운동회 기다리는 어린애처럼 내맘이 짐 그러네요.. 이믄 새로운 회사에 첫출근합니다.ㅋㅋ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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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도 이제 마지막이 될..3기에게.. 2002.0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효정이의 맘은 아니겠지? 어서빨리 효정이가 우리곁에서..와서 같이 있어줬으면 좋겠다.. 지금은 찬양도 중요하지만 같이 있구싶다.. 요즘은 덜 싸우고 연습두 마니하구..좋다.. 이대로만 끝까지..더욱더 조아지면 좋구..내가 바라는건 없을것같아..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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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연이에게.. 그 열세번째~! 2004.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해..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을 며니한테 줄께.. 나에겐 그렇게 소중하고 고마운 사람이니까.. 그럼 잘...사랑해여~! ^^ ps. 미연이가 쓴거.. 알아보지 못하고.. 그냥 지워버려서 너무 미안.. 하지만.. 어빠맘 잘 알징?! ^^ 미안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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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우엉~! 띰띰햐..머햐~! 웅? 2002.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끔은 그리워.. 자주는 절대 아님..ㅡㅡ;; 울 모두 첨에 그맘잊지말구 그 간절함말야......모든것에 대한 간절함..모두들 마니...ㅋㅋㅋㅋ 글엄..모두 건간하시겅. 여~~~러~~~분~~~바~~~부 되세혀~~~ㅋㅋ <~~(^__)^ 륙꾼 五大長星 이고 맞지?ㅋㅋㅋ 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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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런 바부팅~! 창춘!! 2001.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도 너가 찍혔는데 질문 하나 정도는 해야 쓰것지~ㅋㅋ 야 니가 나보다 장구 잘친다고 생각하냐?? 당연 아니쥐~~^^ 암~~맘~~ 이건 뻔한 답변 이니깐 걍 내가 대답하쥐~ 며니: 당연 아니지 창훈아~~ 구래 고맙당~~ 걍 심심해서 농담 해봤다~~ 나두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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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2002.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었나봐..훗.. 그래두 있잖어..너희들 맘은 알았지만, 동기로서 한가지 당부하고 싶은 게 있는게 말이지.. "동기간의 애정이란...아마 통연락도 못하구 할거 같지만.. 그래두 항상 너희들한테, 힘받구 있는 며니구.. 너희들한테 힘주고 있는 며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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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의 그녀... 읽고 답하기.... 2005.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끼니 며니 하며 나를 욕했다..그 여자는 니 한테 관심이 엄스니깐 병신짓 하지말라고...내가 너무 맹목적이라나...나도 모르겠다...잘 난 얼굴도 아니고 착한것도 아닌것 같은데 그냥 좋다... 그래서 택시를 잡고 그녀의 집앞에 가서 전화해 나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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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남자의 이런 모습을 원한다... ^^v2 2002.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부처럼 맘을 학 고백하지 모타구 비비적 거리는거여~~~ 증말 시코 답답하다거여~~~ 차라리 이러케 답답할때... 다른 남자가 적극적으로 대시하면... 여자는 지쳐서 구쩍으루 너머 갈찌두... 2. 생각하는 모습(음...) 음... 아무생각엄띠 사는 남자 증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