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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온 곳_글은 퍼왔음 2012.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짝 한번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지금 나보고 한벽당을 줄테니 마음껏 즐겨보라고 한다면, 가장 먼저 오모가리집에다가 모래무지 매운탕과 막걸리를 주문하겠다. 마루 한 가운데에 상을 펼쳐 놓고 바글바글 끊는 얼큰한 매운탕을 안주 삼아 막걸리 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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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아닌 휴가~~~~~~~(무주적벽강) 2010.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밥상~ 목살 구이.전갱어구이.계란후라이.햄구이.만두구이.다슬기초무침.어제잡은고기로만든매운탕 목살구이~ 빠가사리.꺽지.모래무지로 만든 매운탕 햄.전갱어구이와 계란후라이~ 다슬기초무침~~ 2박3일동안 가족과 함께한 적벽강 휴가아니 휴가~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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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아닌 휴가~~~~~~~(무주적벽강) 2010.08.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침밥상~ 목살 구이.전갱어구이.계란후라이.햄구이.만두구이.다슬기초무침.어제잡은고기로만든매운탕 목살구이~ 빠가사리.꺽지.모래무지로 만든 매운탕 햄.전갱어구이와 계란후라이~ 다슬기초무침~~ 2박3일동안 가족과 함께한 적벽강 휴가아니 휴가~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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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 살에 상경한 충청도 소년… 평양냉면의 匠人이 되다 201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번은 견디다 못해 장화를 신은 채 한탄강으로 도망쳤다. 하지만 주인 할아버지가 찾아와 달랬다. 한탄강에서 잡은 모래무지로 매운탕을 끓여 할아버지와 소주를 마시던 생각이 난다." 주인 내외는 맛없는 음식은 손님상에 올리지 않는다는 원칙을 철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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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꽃 산행..*^^* 2008.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운탕에 한잔하기..*^^* 요것으로 말씀 드릴 것 같으면~~~으흐흐 요렇게 누구나 먹을 수있는 빠가사리 모래무지 쏘가리 메기 등등의 잡고기 매운탕에 불과한 것을..*^^* 그러나 우린 누구??? *^^* 심의 새로운 변신을 추구하는 의미에서 ...쥑이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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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0편: 앞데크 지붕공사 201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별이 옵니다. 어제 저녁 모래무지 잡아놨다고-- 와우~~ 모래무지 매운탕. 일급수에서만 나오는 모래무지는 그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입니다. 담박에 달려가 맛 본 모래무지 매운탕~~~ 막걸리 한잔! ㅋ~ 오전의 힘겨움이 단번에 가시는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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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정기산행-천렵 안내 2013.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샘터민박집 앞 계곡에서(동호, 월성, 상현, 진홍, 영기, 현철, 성여) (동호형은 한마리도 낚지 못했고 현철형이 준비해온 모래무지로 매운탕에 소주만 20여병 마시고ㅎㅎㅎ) 진홍 교수님도 한마리도 못잡고 애만쓰고...물놀이만 했다. 올갱이 잡으로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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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운영진 물고기잡기행사장 현장답사했습니다 2015.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맥주로 목을 축인다 내장손질 마무리 단계!!!! 빵먹으며 맥주마시며 내장손질을 한다 손질을 마친 물고기/ 모래무지, 기름종개가 보인다 매운탕으로 끌여본다/ 혹시 못잡으면 먹으려고 가지고온 삼겹살 볶음도 무조껀 뽁는다 현장답사에 함께한 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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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둘째주 '괴산댐' 조행기^^* 2008.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요일 날이 밝았습니다. 또 비가 오기시작이네요.... 이곳두 배스천국 붕어는 없었습니다. 모래무지와 마자, 눈치 등 강고기만 매운탕 꺼리만........... 비를 쫄닥 맞고 보트 접느라 고생 엄청 했습니다. 일단 차에 싣는데만 1시간30분이 걸렸고, 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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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훈장 선생님과 천렵 하던 날 2009.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 높이 날아오른다. 형들이 바윗돌을 나란히 세워놓고 아궁이 삼아 불을 지피고 급조된 ‘화로’에 밥을 짓고는 모래무지 매운탕을 끓였다. 꿀맛 같은 점심 후 우리는 선생님 앞으로 모여들었다. 형들은 8행 시, 우리는 4행시로 운(韻)을 받고는 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