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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즐기는 것, 그렇게는 싫어!!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끔은, 여기서부터 러셀을 각오하고 왔는데 마당 앞으로 길이 났다. 혼자는 절대 못일어남. 혼자는 절대... 청솔의 설산카페. 선자령 갈림길 이정표(도데체 눈이 얼마나 온건지) 많이 굶주렸는지 아랑곳하지 않고 모이를 찾는다. 러셀도 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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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추천 2018.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과일파운드 아인슈페너 티라미수도 맛이 진하고 괜찮았고 파운드도 맛있었어 근데 아인슈페너는 너무 달더라.. 10 우만동 모이커피클래식 콩고물케이크 모래사막커피 여기가 가정집을 개조해서 만든 카페라는데, 2층으로 돼있고 공간도 넓고, 방별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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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 추성은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격자 창문과 백지 청진기 천장 차라리 그런 것들에 가깝다 카페에서는 모르는 나라의 음악이 나오고 있다 언뜻 한국어와 비슷한...돌아가라고…… 아마 그런 의미겠지 연인은 나 죽으면 새 모이로 던져주라고 한다 나는 알이 다 벗겨진 옥수수를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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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분양 2024.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이나 모이를 먹지 못하여 1-2일만에 잘못되는 가슴 아픈 일이 가끔 생기기 때문 입니다. ㅠㅠ 특히, 적응될 때 까지 대롱 물통이 아닌, 반달 모이통에 물울 담아서 횟대 옆에 걸어 주시기 부탁드리며 새가 안정될 때까지, 아무런 약도 주지 마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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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년, 오는 년~ (1) 2024.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 모이가 있는 서울로 고고~ 첫 사진부터 사진 직이지예~ 열차타믄 앞자리에 있는 홍보책자 표지가 지가 좋아하는 중첩되는 능선 모습이라 무다이 찍어봤네예~ ㅋ 연말이라 정동진역엔 사람들이 항~겁니더 ~ 대관령 너머가 강원 내륙으로 가이 눈이 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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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사는 인생 2024.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 모이를 먹어주던 그 귀염성과 무조건적 충성심으로 어미를 살살 녹이던 그때 내 새끼들은 어디로 가고 허무했다 하루 세끼 밥은 의미를 잃어가고 애원과 협박 눈물 섞인 호소 다 의미 없던 그네들만의 세계에 눈뜬 아이들 다시 참고 기다리기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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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카톡 뉴스 2024. 3. 20 (수) 2024.03.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타왙 모이, 따굼파이 나 낙니닝닝 ( 그 대의 깃발이 나부낄 때, 승리가 빛나리)🎈 ■ 미국 대통령 Joe Biden, 필리핀 대통령 Ferdinand Marcos Jr. 일본 총리 Kishida Fumio는 4월 11일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갖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Anto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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異端의 追憶 #86, ‘우메다’상을 생각하며... 2024.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이버 카페 <샬롬 요엘>의 ‘나의 동방교 입문기’ 덧글중에 이런 글이 올라와 있어 요엘의 큰누님을 생각하는 오늘, 자서전을 쓰기로 결심하면서 현재도 세칭 동방교의 대기처에 기거하는 큰누님이 불이익을 받을까 걱정했다는 ‘샬롬 요엘’의 저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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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이랑 22년 추석여행 2022.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넘이전망대~점심~유월드루지테마파크~소호동 동다리~그루즈선 타기 선착장 6시 도착 ~ 낭만포차~지구대앞 차박 2일차 고소동 벽화마을(와이드커피스텐드,서시장 군내항~여수예술랜드(카페라피끄, 모이핀, 프롬나드)~여수국가산단전망대~무슬목유원지 차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