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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의 여행- 보성,해남 , 보길도 2010.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일식당으로 ( 떡갈비가 입에 짝짝 붙는다고 하더군요) 한옥이라 이런 중정이 있는게 아주 좋더군요. 일단 상차림입니다. 여러가지 젓갈과 반찬들... 표고버섯 튀김. .. 고추가맛있었습니다. 다른것들은 보통. 김치도 맛있고. 대체로 괜찮음. 청어구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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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수목원 2024.04.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목포 영산강하구언 길 따라 춤추는 바다분수대를 바라보며 해남군 산이면 새로 개통한 솔라시도대교 따라 해남읍을 지나 화산 구시터널을 통과하여 저 멀리 아스라인 구름낀 두륜산을 바라보며 완도대교를 지나 완도수목원에 도착하니 완도수목원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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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슬로길 9코스 단풍길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수나 목포로 나가야만 서울이나 부산으로 갈 수 있었다. 그때는 여서도 사람들이 지닌 동력선만 50여 척이 넘었다. 섬사람들은 잡아온 갈치나 고등어를 '염장질' 해서 경상도 충무와 삼천포까지 팔러 다녔다. 멸치는 젓갈을 담아 강진 사초리나 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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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슬로길 8코스 해맞이길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수나 목포로 나가야만 서울이나 부산으로 갈 수 있었다. 그때는 여서도 사람들이 지닌 동력선만 50여 척이 넘었다. 섬사람들은 잡아온 갈치나 고등어를 '염장질' 해서 경상도 충무와 삼천포까지 팔러 다녔다. 멸치는 젓갈을 담아 강진 사초리나 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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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슬로길 7코스 들국화길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수나 목포로 나가야만 서울이나 부산으로 갈 수 있었다. 그때는 여서도 사람들이 지닌 동력선만 50여 척이 넘었다. 섬사람들은 잡아온 갈치나 고등어를 '염장질' 해서 경상도 충무와 삼천포까지 팔러 다녔다. 멸치는 젓갈을 담아 강진 사초리나 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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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슬로길 1코스 [서편제 촬영지&봄의 왈츠 촬영지]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수나 목포로 나가야만 서울이나 부산으로 갈 수 있었다. 그때는 여서도 사람들이 지닌 동력선만 50여 척이 넘었다. 섬사람들은 잡아온 갈치나 고등어를 '염장질' 해서 경상도 충무와 삼천포까지 팔러 다녔다. 멸치는 젓갈을 담아 강진 사초리나 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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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3일.뻘낙지,부세보리굴비,냉동문어,해신탕,홍어묵,바지락살,새꼬막,서른게,매생이,홍어회,민물장어,배오징어,진도멸치,곱창김,외병도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③ 해남 대뻘낙지 kg당 5~6미 정도입니다. 20마리 한접 225,000원 10마리 반접 115,000원 小뻘낙지 kg당 13~14미 크기입니다. 大뻘낙지 kg당 8~9미 크기입니다. 특大뻘낙지 kg당 4~5미 크기입니다. 특大부세 보리굴비 겨울 날씨에 건조한 햇부세 보리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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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여서도 여호산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성남 해남을 포함한 해녀들을 이용해 사수도 지킴이로 내세워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북제주군은 군기를 사수도에 세우고 해녀 막사를 지어줬다. 그리고는 해녀들을 사수도지킴이라고 내세웠지만, 추자도 해녀들은 그동안 배를 이용해 사수도로 물질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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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항에서 청산도로 !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수나 목포로 나가야만 서울이나 부산으로 갈 수 있었다. 그때는 여서도 사람들이 지닌 동력선만 50여 척이 넘었다. 섬사람들은 잡아온 갈치나 고등어를 '염장질' 해서 경상도 충무와 삼천포까지 팔러 다녔다. 멸치는 젓갈을 담아 강진 사초리나 장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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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도 슬로길 [10코스 노을길 & 11코스 미로길]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수나 목포로 나가야만 서울이나 부산으로 갈 수 있었다. 그때는 여서도 사람들이 지닌 동력선만 50여 척이 넘었다. 섬사람들은 잡아온 갈치나 고등어를 '염장질' 해서 경상도 충무와 삼천포까지 팔러 다녔다. 멸치는 젓갈을 담아 강진 사초리나 장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