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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밴드 의 음악이..? 2002.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었더라도 이해해주시고. 머 이제 시작하는 입장인 밴드를 보면서 잘 되길 바라는 마음에 하는 얘기니까 새겨서 들어주시면 좋겠네요. 어차피 이런 카페야 좋다는 얘기 밖에 안나올테니. 잘 못된걸 지적해주는 이런 글도 있어야 하지 않겠어요..?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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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족저근막염 때문에 고생하는 사람 입니다.. ㅜ ㅜ 2005.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 였거든요. 참 근데.. 제대하고 무술을 했는데 그 무술을 잘 못해서 제 무릎에 무리가 갔었는데 거기에 제가 신발을 잘 못된걸 신어서 잘 못된 신발 2달 정도 신었는데 뒤꿈치가 바늘로 찌르는 듯이 아프더니 그후부터 발 뒤꿈치가 아팠는데 요세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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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없이 전 정말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2003.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욱 힘들고 맘이 아푸다.. 내가 뿌린씨 내가 거두는거란거 알지만..사람이란게.. 아니 나 란게 정말 어쩔수없이 이기적이고 못된걸...나는..정말.. 너는..정말 하루 빨리 털고 일어나서 힘들지않았으면 한다.. 너에게 하고싶은말들..하지못한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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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없이 전 정말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2003.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욱 힘들고 맘이 아푸다.. 내가 뿌린씨 내가 거두는거란거 알지만..사람이란게.. 아니 나 란게 정말 어쩔수없이 이기적이고 못된걸...나는..정말.. 너는..정말 하루 빨리 털고 일어나서 힘들지않았으면 한다.. 너에게 하고싶은말들..하지못한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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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된감상기 : 이계순전 2018.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모던걸'' 에 관한 얘기인데 서구적 외양과 취미,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한 걸로 알려진 그녀들이지만 한편으로는 ‘못된걸’, 즉 도덕적으로 ‘나쁜여자’ 로 인식되며 섹슈얼리티의 젠더 질서를 위반했다고 비판 받았다고 한다. 중간에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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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어머니와의 기나긴 문제들~~ 2006.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 어머니의 모습을 보면서..... 내가 같이 불안한걸 보고, 느끼며, 자라온 듯 해서,,,,,벗어나고 싶다 !! 자신이 잘 못된걸 알면서도,,,, 고치기 보단,,,,, 불안하니.....니가 따라 달라는 어머니~~~ 어떻게 생각하며 어머니와의 삶을 살아가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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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못된 성격...... 2005.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집은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다. 나의 못된 성격은 누구도 잡지 못할 거 같다. 모두들 져주는거에 익숙한거 같다. 난 내가 못된걸 모른다면 차라리 나을텐데 그 생각이 든다. 내가 한 행동에 대해 후회하고 왜 그랬을까 그러면서 왜 그러는지 도통 알 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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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풀때 답이 안나와요... 오늘 12시 셤입니다.... 급해요!!!!!!!!!!!!!!!!!!!!!!!!!!! 2005.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번을 저장하고 3번문제를 코딩하고 난 다음 저장하려면 bas는 원할하게 저장되는 반면 Vbp화면이 바로 뜨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 한 후 exe 파일 만드려면 이름이 정확하지 않다고 합니다... 뭐가 잘 못된걸 까요??? 제발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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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기억할게요.. 2005.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는 처음부터 잘 못된 만남이었던 같아요 당신과 나의 첫만남부터 잘 못된걸 모르고 이렇게 당신을 사랑하게 된 내 자신이 원망스러워염 처음엔 우리의 만남이 잘못된 만남이라도.. 사랑하고 싶었어염... 사랑하니까... 무척이나 두려웠죠.. 당신이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