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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님~~~~지금 신청곡 들을수 있나욤~~~~~? 2008.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한순간 ' 만이라도 .. 당신과 내가바뀌었으면 좋겠어요 . 그래야 당신도 알게 될 테니까요 .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묵향님 안녕 하세요 ~~오늘은 퇴근후 동창 모임이 있어서 즐거운 수다를 떨다가 이제야 음방에 들어 와 봅니다. 친구들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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墨香[묵향] 길원 모집 합니다 〃 2008.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들은 흠..75를원칙으로하지만 말만쿠.재밋스신분은D.Cㅋㅋㅋ 철새들은 정중히 거절하겟습니다 ^^ 접률도 좋은님들.사랑해드림( ㅈㅅㅋㅋㅋ) [묵향] 길드이름은 4년째가되네여 .ㅋ 엉뚱한님들.말많은님들.개성있는님들.받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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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의 그윽함으로 2008.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 말 할 수 없어도 붉은 입술은 그대 향한 후덕으로 사군자의 향을 피우지요 주름살 깊어져도 뜨거운 심장 그대로 를 마르지 않는 촉촉함 으로 가슴 흥건히 적시는 온화함으로 영원히 나 이렇게 당신의 사랑으로 묵향같은 그윽함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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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눈물/묵향 2014.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의 눈물 /묵향 달이 흘리는 눈물은 사랑하다하다 못다 한 사랑 뜨겁고 뜨겁게 흘리는 눈물 아스라히 멀어져 가는 이별이 서러워 식어버린 마음 달의 눈물은 하얗게 내리는 눈 서럽고 서러운 눈물송이 그립고 그리운 하얀 꽃송이 <어느 까만 겨울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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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재될뻔하다. ㅋㅋㅋ 2003.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들.. 사층을 쳐다보며 웃고. 전화 걸고.. ㅋㅋㅋ 잼있는 경험이었지만... 만약.. 불이 크게 났더라면.. 묵향 재될뻔했습니다. 사랑하는 카페님들 얼굴도 못보고 저세상 갈뻔 했습니다. 사고란거 언제 어디서 어떻게 일어날지 알수 없구염.. 생이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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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묵향 2002.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갖고 싶은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냥 나를 사랑하고 사랑받고 주고플뿐... .. .. .. 묵향 한돌 젖은 백지는 번져가는 가슴위에 이름없는 형상을 그리어간다. 어두어져 가는 얼굴을 드리우고 털북생이 손을 가슴에 얹고 속삭인다. 자기를 승화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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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따라 내 향기가~~~~~! ^^* 2007.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어 그 향기의 밭에서 오늘도 감사함으로 가면서 잠시 살짝여 봅니다. 텅빈 마음을 말없이 채워주고 있는 묵향~! "묵향은 곧 나의 뜰"입니다. 사랑을 주고 받는 기쁨 ~! 살아가는 의미의 참 일것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만남의 소중한 님들~! 하루의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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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 20권 4.추혈광마 5.종남파의 멸문 6.벽곡단 1알의 의미 7.10년간 봉문하라 2005.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알기에 마음이 아프군요." 마화와 대화를 나누면서 설취는 마교 교주 로서의 묵향이 아닌 아주 인간적인 묵향을 만날 수 있었다. 과거 그녀의 풋사랑이었던 묵향을 말이다. 설취는 마화의 말을 들으며 과연 그 남자에게 자신이 빠져들 수 밖에 없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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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같은 나이 2009.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닌 뜨거운 열정이 식은 지금 내 모습은 어느새 지난 세월에 그늘진 주름이 마주하며 웃는다 오랜 세월이 가져다준 깊고 단아한 삶을 느낀다 묵향같은 그윽한 향기를 느낄수있음이 좋다 세월의 흔적이 남긴 지금 내 모습에서 묵향같은 삶을 사랑한다 풍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