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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옷 팔아 보려구요~ 2016.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니멀리즘까진 아니어도 아까워 말고 정리하자 맘먹고 헌옷부터 시작했네요. 헌옷도 에전엔 수거함에 버렸었는데...팔 수도 있다면서요? 겨울 옷들이라 부피도 무게도 많이 나가네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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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머플러가 딸린 옷들이 유난히 많다는데 이런 옷들은 왜 많이 보여지는 걸까요? 2001.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사들을 가지고 공부하는 스터디사이트입니다. 트렌드포럼의 11월 26일자 디자인스터디는 머플러가 딸리 옷들에 대해 '90년대 이후의 탈미니멀리즘 행보'의 일환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트렌드포럼의 9월 24일자 마케팅 스터디는 dps시스템의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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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왜 김기영의 <하녀>를 보는가?! 2023.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상적 미니멀리즘의 충실한 애호가이자 추종자라면 <하녀>는 극약과 같은 영화다. 방직공장 여공이 여대생처럼 택시를 타고 다니며 우아하게 피아노 개인교습을 받고, 맨발의 하녀가 구두 신은 주인과 전희(前戲)에 몸을 떠는 장면을 어찌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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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은 잉친이의 패션 2022.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 만나러 갈땐 보통 모나미룩.. 일부러 호불호 갈리는 옷은 피해서 입고 나가요 제일 자신있는 옷은 청바지랑 아노락이에요...좋아하는건 미니멀룩인데 사는건 항상 캐주얼룩 마치 미니멀리즘을 추구하지만 맥시멀리즘으로 살아가는 우정잉처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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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해4부: 광저우, 공산국가 중국 1957-1958, 9장 개혁학교 2023.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실시되는 미니멀리즘(최소 혹은 단순주의)은 모두 위대함이 요구하는 단순함과 나라가 잘되기위한 개인의 희생이었다. 마오는 그 당시에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웅 이었고, 나는 개혁 학교 생활 리듬에 익숙해 지면서 경계를 넘어온 이래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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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목표 2023.0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대로 들어있네요. 디자인 때문에 구매하고 디자인 때문에 보관중.. 이건 부피가 작으니까 가지고 있어도 되겠죠? 안입는 옷. 안읽는 책들 부터 처리해야 겠습니다. 하찮은 것들이라도 추억이 있는거라 쉽지 않네요. 고민하다 다시 제자리로..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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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1년만 옷 안 사고 살아보기 - 임다혜(풍백)- 2019.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딱 1년만 옷 안 사고 살아보기 옷을 산게 아니라 셀렘을 샀구나. 옷 안사기에 도움일 될만한 책이 있나 찾다 보니 정리나 미니멀리즘에 관한 책을 많이 접하게 되었다. 그런 책들은 읽어보고 내린 결론은 단순히 물건 정리가 문제가 아니라 생각과 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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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미래가 있던 자리 / 아테네 테겔 / 지식의날개 2022.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단, 미니멀리즘 등 오래전 그들이 경험했던 일이 지금 우리 사고의 지평을 넓혀줄 것을 기대하면서 말이다. 2021 독일 NDR 도서상 논픽션 부문 수상작! 근대 이전 사람들의 결코 ‘전근대적’이지 않은 다양한 경제활동 이야기! 자본주의 이전에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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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나는 미니멀 유목민입니다 / 박건우 / 길벗 2022.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는 미니멀리스트 - 추억의 물건 이별하기 3장 미니멀리스트 유랑기 책임을 다해 매듭짓는 소유도 미니멀리즘이다 - 소유가 가져다주는 행복 사계절 내내 옷 열 벌로 사는 미니멀리스트 - 동묘에서 밀라노까지 그때 미니멀리스트가 아니었다면? -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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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물 1년 1개월 후기 (밥물 시작일 2021.10.01) 2022.10.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미니멀리즘에 빠졌는지 왜 자연속에서 살고 싶어하는지 왜 밥물을 좋아하는지 등등 제가 살아온 삶을 돌아보니.. 공통점이 하나 보이더라구요..ㅋ 저는 감각적으로 민감하다는 사실이에요.. 시각적으로 물건이 너무 많다거나 청각적으로 소음 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