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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이 오던날 ㅇㅇㅇㅇ 2007.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ㅎ 미소:눈이 온지도 모리고 있따...부산이라꼬.... 삔녀:감자랑 통화하기 바쁘다 ㅎㅎㅎ 네나:눈 왔다카니...언지예...대구는 날싸만 좋구먼...뻥치지 말라고 난리다... 프라다:분명 눈온다고 난리를 쳤을텐데...뭐 나한테까징...신경쓸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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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방 벙개7월8일 2011.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련의 미소님이 15일 금욜 아니냐고 뒤통수 친다 ㅋ 그래도 가까우니까 금새 준비해서 나온단다.. 키위새님..버스타고 오는중이라고.. 근데 아무연락도없다..소천.. 20분이 지나서야 연락온다.. 길 반대에서 찾았다나? 바부팅이처럼 진주폰 입력하지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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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회원님들의 온정을 부탁합니다^^* (성금 현황) 2011.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화한 미소에 넉넉한 마음으로 달빛기사카페의 여러지역 회원님들과 친분이 두터웠던 니누고(걸레)님 께서 병원에서 투병을 하고 계십니다, 금액의 많고 적음을 떠나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성금을 모집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시한번 건강의 중요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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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말쫑번개!!.지났음... 2004.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봐서 차...알콜(개인적으론 이게 좀더 좋지만..운전...앗..대리운전) 머 별거 없지만....나오셔서 인천회원끼리 서로 잘 알구...동네 슈퍼마켓 나오듯 그냥 오시면 됩니다. 현재 참석예정자 젓가락...료왕...세비...미소...리오최고...partner...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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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 정족산 2011.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머금고서야 미소 짖는 가련한 아가씨 꽃 아가씨는 외로웠습니다 혼자는 아니었지만 무디지어 가지에 주렁주렁 매달렸어도 고독은 하나 꽃샘 추위 세월은 낯설게 매정스러워 혼자 빙글어 촉촉이 젗은 눈으로 오실 임 기다리고 있지만 임은 아직도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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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라방 오프라인 모임 스케치... 2007.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사 미소 : 전주에 사는데 이곳 정읍에 시누이가 살고 있다 만나 반갑다 앵초꽃사랑 : 만나 반갑다 도라지 : 만나 반갑다. (이야기도중, 남자들을 유치원생들 대하듯 대해줘라 하하하하하하) 향주 : 만나 반갑고 고향은 영광이다 수가 : 구례댁이며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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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지원하나 2009.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가능..(대리운전가능함) - 주관이 뚜렷하고 마마보이 성질이 없는 남자 자신의 일에 열심을 다하며 오로지 한 사람만 보는 남자 (몸좋고 능력있는 경우 가산점 적용) - 경력 유무 상관없음 (유부남 제외. 이중취업일 경우 뒷 일 책임 못짐) - 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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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마다 기암 팔봉산 넘어 2005.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완비 대리 운전가능 분위 기 만점 즐거운 하루를 친구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맛있게 먹고 마신 후 영원히 헤어지는 것도 아닌데 가지들 못하고 머뭇거리다 석별의정 나누고 내일을 기약하며 삶의 한 페이지를 넘긴다. ◆뜬 구름 이라도 잡아다가 남겨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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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43 2007.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악한 미소를 짓는 지혁에게 발을 들어올려 엉덩이를 찬 단현이 말했다. "쪼끄만게!" "쌤이랑 형은 성인이잖아! 밤에······ 으흐흐" "못하는 말이 없어?" 귀여운 동생을 보듯 그저 웃으며 애교로 받아주는 단현때문에 지혁은 재미가 없어졌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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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누생일 벙개 후기~~ 2009.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 대리운전 필수~집엔 잘 드갔나몰러~~하긴 드가긴 잘 드갔겠지 쫒겨났단 말이 없는걸 봉께로~~ㅎㅎ 조용히 소주를 품에안고 소주곁을 떠나지 못하는 지음양~ 친구들 잔에 한잔씩 따라줄 때의 그 아깝고 안타까운 표정(본사람만 알아)ㅎㅎㅋㅋ 그래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