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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스러운 계집 목을 쳐라” 수백번 명령했지만...권력자도 꼼짝 못한 그녀들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www1**** 옵션 열기 건희랑천공?2024.04.13. 18:27 답글0공감/비공감공감49비공감20 프로필 이미지 hall**** 옵션 열기 민비=김정숙?2024.04.13. 18:26 답글2공감/비공감공감52비공감27 댓글 더보기 매일경제 랭킹 뉴스 오후 7시~8시까지 집계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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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필] <요즘 역사 : 근대> 중에서...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과했다. 사무라이는 자신들이 동경하는 이상향이었을 뿐, 그들 내면의 뿌리에는 닌자 정신이 깔려 있던 것이다. (176-177) 민비는 임오군란 당시 도망 중에 만난 진령군이라는 무당을 신처럼 받들고 살았다. 성리학 국가 조선의 궁궐을 무당이 마음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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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2024.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찍 서울을 탈줄 화사한 기온덕택에 기분좋게 출발 민비 명성황후 생가를 둘러보고 어두운 역사 비운의 여인 그리고 치욕스러운 일제강점기 암울한 기분이였으나.... 내가 좋아하는 민물메운탕을 맛있게 먹고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의외로 3시간 걷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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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선거로 역사를 결정한다....내가 조선의 국모다...쌩 지뤌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역사를 바꿔 놓겟다는 것인지.. 내가 조선의 국모라는 연출 한방으로 졸지에 진짜 국모가 되 어버린 천하의 개 잡년 민비.. 아무리 드라마라고 쫌 너무 햇다는 생각이들엇지만...김미연이 이쁘니까 참고 봐줫는데.. 오마야.. 어느 순간에 보니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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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尹, 전공의 대표 만나면 설득에 앞서 충분히 듣길 2024.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대로 하면 나라도 망하고 자신도 문재인보다 더 무능하고 어리석은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을 줄 분명히 아세요. 고종과 민비를 생각해 보시면 알것입니다. 답글작성 15 4 야율초재 2024.04.04 07:16:29 2000명증원 철회 선언하고, 합리적인 증원 규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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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와비보수의역사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권력노름만 하고 외세에 천착하고 노벨상이나타고 일본에 붙어먹는자들을 미워하면 안되요 천년전통인데 배신때리는것 민비 이자영 무당 말듣고 금강상 일만이천봉마다 쌀한대 비단한필 좀도와준 서양의사에게 국고 십분의일의돈줌 왜냐구요 돈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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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왕비 목록 2024.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太皇后) 효자원성정화합천홍공성덕 제휘열목명성태황후 (孝慈元聖正化合天洪功誠德 齊徽烈穆明成太皇后) 명성황후(明成皇后)민비(閔妃) 여흥 민씨 1866년 3월 20일 (5월 4일) <왕비> 1894년 12월 17일 (1895년 1월 12일) 홍릉(洪陵) 1894년 12월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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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션샤인이 빼박 식민사관 홍보 드라마인 이유 2023.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오지도 않고 회상하는 화면처럼 아련히 배경으로 욱일기 좀 나오고, 주인공이 한마디 읊고 지나감. 임팩트가 없었음. 이때 민비 쳐죽이고, 시신욕보이고, 개혁강요하고 총칼들고 들어와서 사람들 목에 들이미는 것 정도는 아주 선명하게 보여줬어야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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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종 황제’의 죽음과 ‘3·1운동’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아낸 것이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아들인 12세의 고종이었다 흥선대원군이 어린 고종 대신 나서서 정치를 좌지우지하였고 민비의 친정인 민씨 세력과 티격태격 다투기도 하고 나중에 고종이 친정을 하지만 혼돈과 격동의 세월이었다 고종의 정비인 민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