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 진실화해위원회 민간인학살결정사항] 2016.10.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천경찰서에서의 희생 사건 1 2 2007-02-06 2008-07-01 무주지역 적대세력 사건 1 4 2007-02-13 2008-06-30 통영지역 조용기의 지방좌익에 의한 희생 사건 1 1 2007-02-13 2008-06-30 무안군 해제면 천장리 적대세력 사건 1 16 2007-01-23 2008-07-01...
-
에덴밸리 경기 결과(2) 2010.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10 의령경찰서 mtb 사랑모임 52 01:57:25.80 10:33:40.30 12:31:06.10 박수봉 524 창원 메일바이크 엠티비 클럽 53 01:57:53.60 10:31:53.90 12:29:47.50 황영조 463 김해 해오름MTB 54 01:58:43.15 10:30:30.50 12:29:13.65 최도문 534 포스빅 55...
-
낙동강전투의 시작과 제2차전투 2004.10.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녕, 의령, 합천경찰서 둥 치안국 소속 합동경찰대 2개대대와 대한 청년단 의용 경찰, 특공대 등 애국청년들로 편성된 지방 자치 병력 50여명이 작전을 도와 피난민 처리와 보급품 수송에 앞장섰다. 8월 10일 밤, 적은 그 동안 은밀리에 가설한 수중교(물...
-
학습소모임A-현장팀] 노동자의 눈으로 근∙현대사 바라보기 2 - 1947년 4.3항쟁부터 2008년 촛불 시위 까지 2015.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산경찰서 무기고 문을 파괴하고 수류탄 1~3을 탈취했으며 경찰서장실 앞뜰에 투척 폭발시켰다. 4월 18일의 서울의 고대 학생들이 정오에 총궐기 선언문을 발표한 후, 세종로-태평로 일대로 진출해 시위 전개했지만 고대 총장 등의 만류로 하오 4...
-
최후의 방어선 남지 2008.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창녕경찰서에는 경찰대 2개 병력이 있었고, 대한청년단과 의용경찰 등 지방의 애국청년들로 구성 편성된 지방 자치 병력이 500여명 있었다. 이들의 주임무는 치안 유지와 경계근무였다. 미 24사단은 창녕에 와서 창녕읍에 사단 본부와 제19연대를 주둔...
-
2018 관공서(관급) 석면해체공사 실적 리스트 *1.8업뎃 끝. 2018.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남 밀양 군부대 105.93㎡ (제6***부대) -부산항만공사 3동 75.42㎡ (부산항만공사) -경남 NH농협 진주지점 50㎡미만 (NH농협진주지점) -부산 강동파출소 112.54㎡ (부산강서경찰서) -부산 강서 미음배수펌프장 157.47㎡ (부산도시공사) -부산항 연안여객...
-
제1회 구미 새마을 전국 MTB 챌린저 대회 참가자 명단/배번 1 2010.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병용 밀양MTB 마스터 1부 1156 김명수 바라뫼MTB클럽 마스터 1부 1157 원근식 바라뫼MTB클럽 마스터 1부 1158 이천 바라뫼MTB클럽 마스터 1부 1159 문양규 바라뫼MTB클럽 마스터 1부 1160 구인용 방어진MTB 마스터 1부 1161 김주호 방어진MTB 마스터 1부...
-
같이하는산악회가 2011년5월5주까지 누볐던 산들입니다.(총회유인물 가름합니다.) 2011.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등교 의령 38 1.25 금남정맥 6 차 7.4 배티재(2.6)-대둔산877.7▲(0.9)-829봉(2.4)-무수재(1.5)-신고운매표소 완주,금산 39 1.31~2.1 한라산 1950m 15.9 성판악휴게소(5.4)-사라대피소(1.2)-진달래밭대피소(2.1)-한라산백록담1950(1.2)-용진각대피소(3.2...
-
조선시대 경상도 역편제(驛編制)와 지명. 2020.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교~경찰서사이) 踏溪驛(답계역) : 성주군 성주읍 학산리 답계(댁기)마을 安偃驛(안언역) : 성주군 용암면 상언리 안언마을 茂溪驛(무계역) : 고령군 성산면 무계리 무계마을 安林驛(안림역) : 고령군 쌍림면 秋豊驛(추풍역) : 충북 영동군 추풍령면 관리...
-
경남계곡 20곳 2012.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양경찰서~교동 신촌오거리~ 긴늪사거리~금곡삼거리~삼거~밀양댐 양산배내골 ■ 위치 : 양산시 원동면 대리, 선리 영남알프스라고 하는 가지산 고봉들이 감싸고 있으며 산자락을 타고 흘러내리는 맑은 계곡물이 모여 한 폭의 그림을 연상하게 하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