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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남부능선을 걷다... 그 첫째날에 2015.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 바위 채송화 베낭을 벗어둔 갈림길로 되돌아 오면서 바라본 불일폭포 불일폭포 주위는 육산(肉山)인 지리산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깍아지른 절벽 지형이다. 절벽의 끝으로는 푸르디 푸른 노송이 그 고고한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졌다. 급경사의 계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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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꽃과 버섯이 함께 숨쉬는 남한산성(2010,7,11) 2010.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위채송화 서문에서 북문까지 성곽밖의 풀숲을 헤치며 큰까치수영 또는 큰까치수염 두번째 만난 물레나물 섬기린초 ??? 처음본 식물이다... 성곽 바위틈에 무리지어 있는것이 토종식물이 맞는가보다 울릉도의 산에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이란다 (모셔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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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야생화 소식지 2호 2010.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었습니다. 채송화는 키 작은 꽃이지요. 낮이면 활짝 피었다가 해거름할 때면 입을 오무리는 꽃이지요. 몸만 낮추어서는 마음의 낮은 자리를 못 만나게 되니 마음도 살짝 낮춰보세요. 세상이 그 순간 와락 다가오는 것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여름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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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고 아름다운 야생화 사진과 이름 2012.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순해서 꽃말도 "단순한 사랑" 입니다. 아내의 사랑을 그린 도종환 시인의 시 제목으로도 유명하죠. 사진은 접시꽃을 클로즈업한 것 입니다. 00280 ▲ 토끼풀 : 장미목 콩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지상으로 40∼50㎝ 정도 길게 뻗으며 밑부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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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보세요 2008.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순해서 꽃말도 "단순한 사랑" 입니다. 아내의 사랑을 그린 도종환 시인의 시 제목으로도 유명하죠. 사진은 접시꽃을 클로즈업한 것 입니다. 00280 ▲ 토끼풀 : 장미목 콩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지상으로 40∼50㎝ 정도 길게 뻗으며 밑부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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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도 (한국의 하롱베이) ...조도 관광 그리고 산행 2013.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의 꽃말은 그대만을 사랑해 입니다. 많은 사랑 만들어 가십시요. 만물상 풍경 이 순간 만큼은 순탄치 않는 일상을 모두 잊고 내 눈앞에 아찔한 풍경만 즐기면 됩니다. 좋지 않는 날은 없다. 좋지 않는 생각만이 있을 뿐이다. 조도관광 2. 조도대교 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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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 따뜻한 날에 꽃씨 뿌리며 2010.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기도 하면서, 모아 손에 쥐고서 가위바위보로 서로의 것을 빼앗기도 하였습니다. 길가로 가지런히 핀 빨간 대열은 푸른 잎이...끝나갈 무렵부터 교체멤버로 화단에 등장시킬 생각입니다. 화단의 가장자리를 차지하던 채송화는 가련하고 순진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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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017년8월12일~13일 배롱나무꽃(목백일홍) 피는 명소와 서원과 사찰을 찾아서 & 봉선지 호수둘레길 걷기 2018.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 꽃말 수다스러움, 웅변, 꿈, 행복 배롱나무는 햇볕이 사정없이 내리쬐는 뜨거운 여름날에 꽃을 피웁니다. 산천초목이 모두 초록 세상이라 배롱나무 꽃은 한층 더 돋보입니다. 배롱나무는 중국 남부가 고향이며, 고려 말 선비들의 문집인 《보한집》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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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초도군도 초도, 원도, 장도 (동이나물님 진행) - 1일차 2020.05.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금계화의 꽃말이 '상쾌한 기분' 이라고 했던가?.... 딱! 지금의 내 기분이다. 금계화 해풍 맞고 자란 마늘이 야물고 단단해 보인다. 수확량이 많지 않은지 판매는 안 한다고... 초도는 대동, 의성, 진막 등 3개의 마을로 구성되어 있고, 어업을 주된 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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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백과사전 - 여름편 2012.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위떡풀 / 바위채송화 / 바위취 / 박새 / 박주가리 / 박쥐나물 / 박하 / 반하 / 방울꽃 / 방울새란 / 배암차즈기 / 배초향 / 백리향 / 백양꽃 / 백운란 / 버어먼초 / 범꼬리 / 범부채 / 병아리난초 / 보풀 / 봉래꼬리풀 / 부처꽃 / 부처손 / 분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