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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니다,, [22:36:47] 수 정보통신 부탁합니다 나라사랑님은 이제 운이 다되었으니 그만 내려오십시오!! [22:38:49] 사바~하 3만!우린 박근혜님을 사랑하기에 여기모엿지 카페장을보고 가입한것이아니오.아직도 나 아님않된다고하십니까? [22:39:22] 표정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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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어린 선물 난 안받을 수 가 없었다... 200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장에게 명절 선물이라..(솔직히 나보다 연배 많은데) 우리가 그렇게 선물을 주고 받을 만큼 친한가? 박근혜대표를 너무 사랑하기에 그 사랑하는 사람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아마 대신 주었으리라 나는 확신하며..기꺼히 받았다. 난 우리 회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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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2006.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다고 봅니다 운영본부 뱃속에 들어가 보지 않은이상 이런 저런 말을 삼가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지금 분위기가 이만한것은 우리 모두 박근혜님을 사랑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제 제자리로 돌아가 제가맡은 소임에 충실할것을 모든분들께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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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론에 기대는 것.. 2007.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라고 "'거의 사실인양 합니다. 그래서 대세론에 기대는 것은 참으로 쉽고 편한 삶인지도... 모릅니다 . ... 그러나 마음이 수긍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박근혜 님을 사랑하기에 박근혜님의 지금의 결정에 추종해야한다지만 죽어도 마음이 나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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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노]대구..대구..대구.. 2004.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와서 눈물이나네..우리 박정희 대통령님도 그렇고 근혜씨도 너무 잘하자나요~!" "난 우리 박장군님을 존경하고 사랑하기때문에 박근혜씨 지지하고 한나라당 지지한다." 이런 정말 생각없는 소리 듣고 있자니.. 정말 피 역류하더군요..;; 거의 북한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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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내지 않는 '여인의 향기' 200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지난 총선에서 아픈 손에 흰 붕대를 감고 사람들의 손을 잡아주던 그녀를 보면서 그녀를 사랑하기 시작했다. 박근혜. 이 아름다운 여성을 보면서, 세상을 움직이는 절반의 위대한 힘을 찬양하는 마음으로 뜨거운 사랑을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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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힘든 결정에 찬사를 드립니다. 2006.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리 매몰차게 님께 고언을 드리는 것은 님과 사적인 감정에서의 출발이 아니오라....님보다는 조직을 더 사랑하기 때문이며..박근혜님을 더욱 더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박사모의 앞길에는 많은 숙제와 도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침묵하는 회원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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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여기 올리는글 색깔을 확실히 해야한다 왜 박사모이니까 2007.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대로 판단해야겠습니다. 어는 누구도 시적인 인간으로써 멋있게 글을 올릴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한나라당을 사랑하기에 앞서 박근혜님을 따르기에 여기 온것입니다 정치 안하는 사람 그리고 사심없는 사람이 mb쪽 사람들하고 만나서 무얼 말하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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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를 마감하면서... 200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난 탄핵에도 별 관심이 없어습니다 몇칠전에도 여기 게시판에 글을올렸지만 순전히 전 박근혜 대표님을 존경하고 사랑하기에 박사모에 가입했습니다 가끔 게시판에 박근혜 대표님 헐뜨는 글을볼때는 괜히 짜증도납습니다 (요즘은 많이없어졌어요)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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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런 젠장!!![전 나라사랑님 필독] 2004.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근혜님을 위해서, 또 나라를 위해서 바람직한 박사모의 길입니다. 정녕 나라사랑님이 박근혜님을 사랑하신다면 박사모 일선에서 물러나 주셔야합니다. 지금 박사모 일선으로 나선다는건 분명 또 다른 분란의 소지를 제공하는것이며 심지어는 저번 분란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