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철쭉은 있는디 꽃은 없더라 2005.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 오실 분은 확실한 의사표시를 하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중부고속도로 거쳐 경부고속도로 들어갔다가 대전~통영 고속국도...지난 시점에서 금산 인삼휴게소 잔디밭에서 어머니가 싸주신 도시락을 먹었지요. 그 시간에 아침을 챙겨 먹고 나왔다던 재...
-
잘 살아가는 커플의 실화 이야기---연애스토리 11부(단둘이..)[펌] 2003.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및반찬은 애인이 만들어 오는 경우도 있지만 사는 경우도 있습니다 ^^) "으휴... 오늘은 야참까지 만들어 놓고 갈게요 " "^^;;;" 맛나게 저녁먹고.... 평소에 잘 않보던 TV도 보고....시간은 늦어 9시... "야참 만들어 줄게요 ^^" "김밥 튀김요?" "미리...
-
진고개~대관령공지의 댓글왕은 누구? 그담은 2009.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파반찬좀 많이 싸오세요 09.05.11 14:05 허브 모나리자언니 지금 그걸 농담이라고 하세요 산양파님 습니다. 09.05.11 14:43 적토마(이재철) 좌석은 5번 배정해 드립니다 09.05.11 15:47 모나리자 그럼 허브가 좀 해다 주 09.05.11 17:10 아름다운세상...
-
4월 첫주 일요일 광주지역 모임~~~~ 2005.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고 싶은 반찬은 싸오기 입니다...(제가 요리를 좀 못합니다~~) 저희집으로 소풍나온 기분으로 오시면 되구요.. 장소를 집으로...뜨게질 등)별로 더 관심이 많으면서도 옷만들기도 관심있으신 분들이라면 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럼 오실 분들...
-
토론토에서.... 나... 이렁거 또 하구시프다...튄 언냐.... 200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CANADA 오실 분 : 아무나 아그들 까정 환영함. 이미 신청 하신분 명단 : 씬디. 블루레이크. 튄맘. 서설희. 그들의 아들 여섯과 딸 하나. 준비물 : 이 집에 이불 모자람 : 침낭 필수. 용준님 사랑 경험담.( 비꼬기 가능 ) 그 외 숙식 제공. 교통 수단...
-
루리웹 `백두부좋아`님의 상주할머니이야기 9 (경험담) 2024.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 싸온 물로 손수건을 적시시어 아줌마의 때낀 손을 닦아주시고는 빵 봉지를 내미셨어요. 배가 많이 고프구만, 어서 드시게 아줌마는 할매를 한번 쳐다보시고는 또 헤벌레 웃으시며 빵을 허겁지겁 드셨고 할매는 물을 주시면서 앞에 쪼그리고 앉으셔선...
-
[짐승생활기] 07. 짐싸기는 유비무환 (출국 준비 일기) 2007.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학기 오실 분들은 겨울학기시니 절대 필요합니다. 일본은 샷시가 1단이에요. 요새는 날이 추워지니 창문에 물방울이 맺히더라구요. 일본의 주택구조는 여름에 맞게 설계되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더욱더 난방엔 취약하다고. 물론 방안에서 김서리가...
-
맛난 소갈비... 2012.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니다.. 맛은 같아요~ 먼저 맛깔난 반찬들 깔아주시고.. 광천토굴 어리굴젓과 새콤달콤한 부추무침 갈비와 같이 싸먹으면 엄마 아빠도 못알아볼정도로 맛있어요.. 마무리는 갈비된징찌계도 좋지만 요 갈비탕이 끝내줍니다..놋그릇에 갈비가 10개나 들어...
-
(재탕입니다) 워홀러/학생 비자 여성분들 호주들어오시기전 check list 입니다. 한번 본인리스트하고 확인해보세요! 2011.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주 오실때 어떤것을 챙겨야 하는지 그런게 참 고민되실꺼라고 생각해요,. 저 역시도 그랬구요 도움이 될듯 싶어서 이렇게 적어요 만약 제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이나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부분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만약 8개월을 계획중이다...
-
그들이 사는 섬 21 2013.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둘이 오실 목적으로 만든 곳인가 봐요.” “눈치 빠르네?” 은오가 그의 말에 놀라 입을 벌렸다. 우진은 아무렇지 않게 말하고는 턱으로 소파를 가리켰다. “그러니까 왜 건드려? 이기지도 못할 거면서.. 아직 멀었어. 소파에 앉아. 구급약상자 갖고 갈 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