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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이 남한와서 놀란 썰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도 못 쓰고 시신을 땅에 그대로 매장 북한은 아예 수의사란 직업도 없다고 함 동물이 다쳤는데 그걸 치료한다? 북한에서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음 사람이 다쳐도 고칠 의사가 없는데 한가하게 동물이나 고치고 있을 상황이 아님 TV에서 주인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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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식에게 듣는다(3)...경주 남산 함월사 우룡스님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꿈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분의 지도방법이 어떤 면으로 봤을 때는 그 사람들에게 불교라는 것...정진을 하도록 하는 것은 좋은데 결국 결실을 정확하게 못 맺고 오히려 잘못된 불교상식을 심었다는 점으로 봐서는 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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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억만 개의 모욕이다’ 절친과 동거한 아내에 쓴 시 [백년의 사랑]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을 못 먹으니까, 병원에 보내준 거죠.” 김수영은 부산 거제리 야전병원에서 통역을 맡았다. 병원장은 선물로 김수영 이름이 찍힌 미제 틀니를 만들어줬다. 포로수용소 밖의 풍경도 참혹했다. 김현경의 친정아버지는 1950년 9·28 수복 당시 혼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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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경과 이종구와 김수영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을 못 먹으니까, 병원에 보내준 거죠.” 김수영은 부산 거제리 야전병원에서 통역을 맡았다. 병원장은 선물로 김수영 이름이 찍힌 미제 틀니를 만들어줬다. 포로수용소 밖의 풍경도 참혹했다. 김현경의 친정아버지는 1950년 9·28 수복 당시 혼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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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아름다운 인연 ㅡ긴 이야기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다는 꿈을 꾸게 되었죠.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려움이 많아서 엄두가 나지 않았어요. 공부할 시간도 많아야 하고 문제집도 살 게 많고... 그저 막막하고 걱정을 하자 선생님은 엄마를 만나셨어요. "순정이는 정말 똑똑해요. 누구보다 이해력도 빠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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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이 남한와서 놀란 썰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도 못 쓰고 시신을 땅에 그대로 매장 북한은 아예 수의사란 직업도 없다고 함 동물이 다쳤는데 그걸 치료한다? 북한에서 그런 생각을 해본적이 없음 사람이 다쳐도 고칠 의사가 없는데 한가하게 동물이나 고치고 있을 상황이 아님 TV에서 주인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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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를 위한 1%가 되어줘 #72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밥도 먹는둥마는둥 하고 기절잠 퍼담음🥲 🌀 날씨가 너무 좋아서 기분이 좋앗서 물론 너무 더워서 죽ㄱ을뻔 햇지만.. 🫠 << 걸을때마다 이러고 잇엇음 비가 와도 덥고 안와도 덥고 땀으로 샤워하고 다님ㅁ 쌀국수도 안 좋아하는데 베트남을 오다니ㅣ..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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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2024.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다는 꿈을 꾸게 되었죠.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려움이 많아서 엄두가 나지 않았어요. 공부할 시간도 많아야 하고 문제집도 살 게 많고... 그저 막막하고 걱정을 하자 선생님은 엄마를 만나셨어요. "순정이는 정말 똑똑해요... 누구보다 이해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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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천연두(시두)가 대발한다.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락은 못 먹는 법이니라. 아기가 열 달을 별러 나오는 것과 같이 때가 되어야 천지개벽이 되느니라. 앞으로 오는 세월이 연(年)으로 다투다가, 달(月)로 다투다가, 날(日)로 다투다가, 시간(時)으로 다투다가, 분(分)으로 다투게 되리니 대세를 잘 살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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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티끌 먼지를 털어버려라 ~ 480. 옷을 뒤집어 쓰다 2024.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뜻은 꿈엔들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그렇게 오랫동안 조주와 함께 생활했는데도 이러니 이해하기 어렵다. 자기를 보았다고 하니까 조주는 다시 시험해 본다. "내가 한 마리 나귀가 된다면 그때는 어떻게 보겠느냐?" 조주와 같은 부처가 왜 한 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