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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도 제 1차 번개모임 후기.... 2013.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문식당에서 점심과 함께 무등산막걸리를 한잔씩 마시고 모임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그 날에 있었던 일을 사진과 함께 올려 봅니다. 집결시간 40분 전에 미리 도착하여 옛 생각을 더듬어 볼 겸 조선대를 둘러 보았습니다. 정문에서 우측에 위치한 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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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한번은 가는 핫한 제주도 여행기 ㅎㅎ (긴글 주의) 2017.08.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한 백년초가 느껴져 물로 몇 번 리필해서 먹어도 맛남ㅎㅎ 신랑도 맛있다며 와구와구 먹방~~ 하이체어도 있어서 아기 케어하기에도 수월하고 넘 좋았음!! 그리고 두번째 숙소인 호텔 더 본으로~ 백종원 호텔인데 올해 개업해서인지 다른 호텔들보다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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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반물반 2021.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식당을 창업하고, 보살님이 대표 이사를 맡으셨다. ‘달반물반’을 개업하기 전에는 김천 혁신도시에서 ‘뜨란본가’라는 한정식을 운영해서 꽤 돈을 벌었다. 칠불사는 명상 도량이지만, 맛난 음식으로 더 소문난 절집이다. 전통 된장, 고추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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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마라도 1박 2일간의 짧은 여정(6. 8 ~ 6. 9) 2011.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문 식당에서 제주산 토종 흑돼지 고기 입니다 여긴 별 스럽게 김치와 함께 콩나물을 내어주더군요 (영주 돼지고기가 훨씬 맛 있음) 아침 일찍 일어나 호텔 앞 산책로를 따라서 산책로를 따라 걸어가 보니 시원한 바다 전경이 보입니다 산책로엔 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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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를....(제주 올레길<2>) 2013.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키는 백년초도 있는데, 참 묘하게도 생겼다. 달 표면의 분화구 사진을 보는 것도 같고 옛날 이야기 속에 나오는 저승사자 가 새벽이면 물러 가던 명부의 입구처럼도 생겼다. 돔베낭길은 해변 곳곳에 이런 곳이 많다. 이른 바 해안 기암밭이다. 지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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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 5월 정기 야유회 모임 (1탄) 2008.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 식당은 안 가는 수가 있당께~~ 지그집에서 오늘은 안 묵고 다른데로 간다 이거지~~~구경만 실컨하고서.... 아 ~~ 사람이 지그밥 묵을때있고 거그서 모여서 다른데로 갈수도 있는것인디... 쪼까 그러더만~~~ 근디 주인입장에서는 기분이 안 좋았을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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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생각하며 올려봅니다. 2021.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흑도야지식당에서 하루 종일 파도와 바람에 시달린 몸과 마음을 한잔술로 풀고 널직한 펜션에서 자고 새벽4시 50분에 아침을 채우고 5시 50분 깜깜한 밤 성판악 탐방안내소에서 6시 10분에 심봉사처럼 더듬거리며 앞에사람 엉덩이만 쳐다보며 산행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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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채꽃과 함께한 놀멍, 쉬멍, 걸으멍...제주올레 일주여행 6부 201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항구식당이 나란히 보입니다. 소문듣고 모슬포를 찾는 여행객이라면 많이 들른다는 유명 중국음식점 홍성방. 특히 해물꽃게짬뽕과 탕수육은 전국 최고의 맛이 아닐까 싶습니다. 홍성방에서 조금 늦은시간에 맛있는 점심을 먹고 택시를 타고 송악산 입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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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신로드의 시작, 제주흑돼지박사가 좋아하는 제주흑돼지맛집 2013.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키워드는 백년초메밀면에 꼬인 제주흑돼지> [제주인들은 흑돼지를 어떻게 조리하였을까] 부위별로 해체한 고기는 가마솥에 물과 함께 잠기도록 넣어 장작불로 삶아낸다. 삶은 고기는 꼬챙이로 찔러서 핏물이 나오면 덜 익은 것이고 그렇지 않은 것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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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레 14코스, 역 방향 *** 2016.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당도 없음에 쫄쫄이 굶고 걸을 뻔~ 선인장 식당 쥔장님의 태도가 이해가 간다ㅠ 너희들 우리 집 에서 않 먹구 가면 굶거나...이. ~~ 곰발바닥 같은 앞 발이 너무너무 귀엽다^^ 백년초 면, 멸치 국수~ 백년초 면, 비빔 국수~ 한림항 부터 월령 선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