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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천문화마을 2012.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결혼 19년차 기념일겸 크리스마스 여행으로 부산을 찾았어요... 애들한테 가고 싶은 곳 검색해 두랬더니 감천문화마을 가보자고 해서 아침 일찍 축하케잌 촛불 끄고 9시 출발^^ 간만에 찾은 부산이 정겹고 산동네처럼 꼬불꼬불 찾아 가니....재미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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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감천문화마을 2020.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룸에 하루종일 있기엔 숨막힌다. 날씨도 우중충하지만 감천문화마을을 가보기로한다. 코로나로 복잡하던 거리가 한산하고 모든...이골목저골목 헤메여본다. 예전 우리 동네(삼양동)도 달동네로 유명한곳으로 옛 기억들 소환하며, 그런저런 이야기로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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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천문화마을 여행:: 2013.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장님 운영진님 그리고 카페친구님! 그간 안녕하셨죠? 올 한해도 알치게 마무리들 하시기 바랍니다...ㅎ 감천문화마을:: 1950년대 태극도 신앙촌 신도와 6.25피난민의 집단주거지로 형성되어 현재까지 산자락을 따라 질서정연하게 늘어선 계단식 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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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감천문화마을 2014.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산 감천문화 마을> 감천문화마을은 계단식 주택, 모든 길이 통하는 미로 미로 골목길, 파스텔톤의 색채, 다양한 예술작품으로 '한국의 마추픽추','한국의 산토리니'로 불립니다. 독특한 장소성과 더불어 주민공동체를 중심으로 마을의 원형 보존과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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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감천문화마을 2 201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습 같이 다양성 속에 조화로운 통일성을 느낄 수 있다. 감천마을의 모습 주민의 쉼터인 동시에 방문객과의 소통을 위한 곳이다...오랫 동안 사용하지 않고 있던 대중목욕탕을 문화가 흐르는 휴식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목욕탕 주인 아주머니가 손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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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카제국 최후의 도시 마추피츄 닮은 부산 감천 문화마을 시간여행 2011.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이다. 그랗게 짖고 살던 감천 산동네에 문화의 꽃이 피어나게 시작한것은 얼마되지 않았다. 1950년대부터 지어진 초가집이 1970년대 새마을 운동때 스레트로 바뀌었고 , 그후 시멘트집으로 한집두집 새로 짖거나 증축하여 오늘에 이르니, 이곳의 주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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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 2024.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체가 불분명하다. 1952년, 경상북도 대구시 남부출장소 대명동(現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에서 태어났다. 4세에 부산 감천문화마을의 고아원에 부모로부터 버려졌다. 6세부터 신문팔이, 구두닦이, 껌팔이 등 유년 시절부터 혹독한 사회생활을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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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와 현재가 함께 공존하는 부산 감천 문화 마을 2017.03.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찰영된 감천2동 판자촌 일원, 그때는 가축도 키웠기에 마굿간도 보인다. 감천항 전경 (2004년) 생활과 예술의 공존 감천 문화 마을 1950년대 6.25 피난민의 힘겨운 삶의 터전으로 시작되어 현재에 이르기까지 민족 현대사의 한 단면과 흔적인 부산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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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A] 부산 감천문화마을 통역봉사활동 13기 지원자 모집 (~5/22(일)까지) 2016.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사가 주된 목적이지만, 감천마을을 함께 만들어가는 일원으로서 마을 내에서의 여러 일에 적극적인 참여를 권합니다. 부산감천문화마을에서 함께 할 여러분을 기다리겠습니다. 3. 통역활동을 위한 조건이 있나요? ⇒ 외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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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촌놈 부산여행 - 부산 감천문화마을 탐방 (20170622) 2017.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주공항 출발 할때 비가 왔는데 부산 감천문화마을에 오니 아니 부산 도착하니 비가안옴 그러나 날씨 흐리고 상당히 후덥지근함 그래도 부산 감천문화마을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봅!~ 펜탁스 K5-2 da18-135mm 무보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