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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2] 41 - 너희가 담배를 아느냐 2006.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영어선생님을 대신해서 사과하고 싶어. 애라 : ....? 니가 왜 광도 대신 사과해? 흥수 : 으,응... 같은 남자로서... 무례하게 가방 뒤진 죄. (하며 얼버 무리는) 지민 : 흥수는 보기보다 생각이 깊단 말야? 정연 : 그래. 유미야 이거 먹으면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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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OP 과연 성경적인가? 2013.0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문스럽고 불쾌하다. 잠시도 쉬지 않고 기도와 찬양이 있는 곳이라며 IHOP에 대한 화려한 소문이 돌고 있지만, 그 실상을 본 많은 사람들은 돌아와서 이렇게 우려를 전하고 있다. 과연 IHOP의 기도와 찬양은 일부의 특이 취향을 가진 사람들만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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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살부터 시작하는 예절교육 2009.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하면 불쾌하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가 몸에 배어야 한다. "한국에 오기전 친구들로부터 한국사람들은 무뚝뚝하고 직선적이지만 마음은 따뜻하다는 말을 들었지만 직접 겪어보니 무척 당황스러웠다. 놀라운 것은 아이들도 어른들과 마찬가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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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월¿][무(無)](프롤~10) 2005.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지만.. 영어시간에는 들어와야 해요 " " 하 참, 뭐? " " 저도 학생이니까 수업은 들어야 하잖아요. " 어렵게 다니는 학교인데 수업을 빼먹으면 되겠어요? " 당장 나가! " - 또각또각 " 선생님, 왜 그렇게 류은이한테만 그러세요? " " 강다영 넌 조용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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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너구리][‘대한민국짭새아줌마윤혜원입니다.’](01~10) 2007.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 불쾌하다-" 그래. 이 목소리. 저 무서운 눈매-. 누구긴 누구겠어. 이 집 싸가지 도련님이시지. "내가 왜 여기있는거야?" "후우‥" 나를 빤히 쳐다보며.. 한숨을 푸욱 쉬는 저 녀석.. 그러다가 다시 문을 열고 나간뒤. 한 3분정도 흘러서 녀석이 검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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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너구리][‘대한민국짭새아줌마윤혜원입니다.’](01~10) 2007.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 불쾌하다-" 그래. 이 목소리. 저 무서운 눈매-. 누구긴 누구겠어. 이 집 싸가지 도련님이시지. "내가 왜 여기있는거야?" "후우‥" 나를 빤히 쳐다보며.. 한숨을 푸욱 쉬는 저 녀석.. 그러다가 다시 문을 열고 나간뒤. 한 3분정도 흘러서 녀석이 검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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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테를 가기위한 과정과 등반결과를 적은 게시판 (옮긴글) 2004.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부 영어로 되어 있어서 한글로 몇 자 적을까 하다가 말았다. 매일 오후 2,3시쯤 되면 청소를 하는데 청소를 한 뒤에 가면 화장실이 깨끗하고 좋다. 캠프의 사람들은 대부분 조용하고 친절하다. 콩글리시로 물어도 정성껏 열심히 답변을 잘 해준다.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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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의 뒷골 땡기는 순간에 대하여 2017.08.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니에겐 “영어 잘하시잖아요, 요 문장만 영작해주시면 안 돼요?”라는 부탁이 끊이지 않는다. 미대 나온 여자답게 나는 “그림 하나만 그려줘. 너 이런 거 후딱 하잖아” 소리를 잊을 만하면 듣는다. 어차피 맨날 컴퓨터 앞에서 일하면서, 잠깐 짬 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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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투사 일기16 2018.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뜻하는 영어도 여러가지 이다. 백화점이나 병원 등 여러사람이 사용하는 공공화장실에도 용어는 통일되어있지 않다. WC, Toilet, Rest Room, Mens Room, Wash Room, Bath Room, Lavatory, Sanitation 등등 그런데 군대 화장실은 또 이런 것과 전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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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과 우리글을 온 세계 사람들이 배우고 있는데…… 2015.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떠밀어서라도 외국으로 쫓아내고 싶다. 금수강산 아름다운 나라에 그런 사람과 함께 발붙이 고 산다는 것이 불쾌하다. 어떤 사람은 일찍부터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 미국이나 영국으로 유학을 보낸다고 한다. 유학은 안 보내더라도 조기 교육을 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