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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패산행 후기글과 사진~~ 2019.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어나서 바리바리 등에메고 발발발~거리고 불광역으로고고~ 일빠로 도착.그뒤로 키티가도착 조금기다리니 미화랑이 허연 빵떡모자를쓰고 터덜터덜~오고있었다. 지하를나와 버스정류장에서 34번 버스를 기다리는데 디게 안온다 미화랑이 찹쌀도넛이랑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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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다시 추워진다네요~~ 추워지면 앞도바나 노점에서 3-40만원은 매출 뜨고 있네요~~~ 2012.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리났습니다^^ 판매하기 좋으시라고 방울모자부터~~ 베레방울.캡니트.두터운 겨울벙거지까지 1.000원에!!! 방울모자부터~~~캡니트.빵떡모자.각종니트.두터운 벙거지까지 이상한 여름모자나 이상한 것들이 아닌 지금 팔리는 상품들로 250개씩 포장하여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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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만남, 존재 자체가 기쁨입니다!! 2013.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셔서 너무나 행복한 해피바이러스를 오신 님들께 퍼뜨리고 갔습니다. 왼쪽부터, 규은님, 고 옆 빵떡모자 할머니 사랑뜰, 변함없는 사랑뜰 천사 나리자님, 모임의 주강사 녹향 강석진원장님 규은님의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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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연재ㅡ짤몽 선생 해후기19 (네시간의 도보 여행) 2009.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쁘장한 여학생이 옆에를 스쳐 지나가면은 둘의 시선이 일제히 그 여학생을 향해 쫒아간다. "야,쟤 괜찮다.근데 저거..빵떡모자.. 어느 학교 교복이냐?" "마! 그럼 쟤 너 줄께, 가져라...흐흐" 라며 의뭉스레 강주놈이 웃으며 날 그 여학생 쪽으로 슬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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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7산악회 150차 산행 - 남한산성 2015.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내로 초등학교 선배가 운영하는 토종닭집으로 들어갔다. 재넘어 주막. 오후 2시6분. 명함 한쪽면에서 주인인 모양이다 빵떡 모자를 쓴 백발의 유기봉 대표, 다른 한면에는 아주머니 박연홍 대표라고 되어있다. 송대장은 선배를 만나보려고 2층 살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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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해도 싸.. 2011.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쳤나? ㅋㅋ 주말에는 모처럼 노는 날이니 놀았고 평일에는 퇴근하면 별이 떠있는 하늘보고 집으로 곧장 달리게 된다. 빵떡모자 쓰고 다닐땐 몰라도 실내에서 일하다보면 머리는 미용실이 그립다고 덩덕새가 되어있다. 평소에 넓다란 실내가 훤히보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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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없이 순풍-.- 2005.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렸다. 아..간호사가 넘 미웠다. 참..진통간격은 이제 8분쯤 되는것 같다. 쪼끔 더 아픈것 같다....남편이 빵떡모자 비스무레한 부직포 모자를 쓰고 들어왔다. 킥킥 웃다가 진통와 바로 인상 찌푸렸더니 남편이 고소하다는 듯이 비웃는다. 머리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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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09/23 2003.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려웠던 제 어릴 적, 버스차장으로 취직했다는 동네 누나를 보러 정류장을 서성거린 적이 있었습니다. 남색 유니폼에‘빵떡모자’를 눌러 쓴 누나는 힘에 부친 듯 버스를 손으로 두 번 “탕 탕”친 뒤“오라이”를 외치며 버스에 오르더군요. 올 가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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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은 신이돼신게 아니라...기자(키즈)무리에게 목이 잘려 돌아가셨다. 201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에겐 없는 단군의 최후...해모수의 최후... 단군(탱그리)의 어진에 나타난 중앙아시아적인 당군(탱그리)의 얼굴과 빵떡모자... 어찌보면 단군(탱그리)의 적장자들은...한반도인들과 함께... 아직도 당골(탱그리)를 찾는 돌궐의 발상지인 외몽골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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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마차 아저씨가 되고 싶다 / 조연동 2015.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겨 주리라고 기대했었습니다. 시집이 출간되자마자 날개 돋친 듯 팔려 주머니도 두둑해 지는 줄 알았습니다. 화가처럼 빵떡모자 뒤집어쓰고 담배 파이프 하나 물고 있으면, 여기저기서 몰려든 잡지사 기자들의 카메라 플래시에 어안이 벙벙할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