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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어렸을적에,,,[삐비의추억] 2010.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슴츠레 찬 기운이 잦아 들고 본격적인 농사철이 시작되기 전 까맣게 태워 진 논둑엔 삐비잎이 삐죽 고개를 내밀기 시작하지요. 이때쯤이면 겨울이 가고 봄이 왔음을 느끼게 되기도 하구요. 새로 돋아나는 삐비잎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참 예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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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비는 어디가고 ㅎ 2018.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출을 다녀왔으니.. 인증샷은 올려얀디 ㅎ 정말로 찍은 게 없네요 ㅎㅎ 삐비출사인데 삐비는 담지도 못하고 ㅋㅋ 그래도 모.. 줌마답게.. 그냥 무조건 삐비 보인다고 우김서 올리기~~~~ 삐비 한티기 다들 보이시죠????? ㅋㅋㅋ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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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비 뽑기 하다 2007.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삐비 뽑기하다 苾奉/이재순 주말오후 한 나절 주민들과 약속에 참석못한 내시간을 찾고싶어서 동료를 불러 바다가 보여지는곳으로 가자고 전화를 했다. 바쁠텐데도 와준 언니같는 동료가 고맙기도 했었다 포승공단을 벗어나 달리다보니 조금멀리에 동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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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비~그시절을 아세요?? 2018.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삐비라고 아세요? 저 어렵을 때는 오래 씹으면 껌이 된다고 아구가 아프도록 씹었고 색깔 낸다고 크레용하고 같이 씹었었는데 초봄에 삐비 뽑으로 들판을 헤집고 다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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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비는 어느새......... 2005.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성이 가득한 모가 심어져 있고 그 논둑따라 쭉 걷다 보니 발아래 이제는 새 버린 삐비가 지천이고..... 얼마 전까지 이제 삐비를 뽑아 묵을때가 되었을까? 했는데....삐비는 어느새 꽃대가 올라와 새어버렸더라구요 그제 (21일 토요일)밤에 광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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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비 뽑으러 가자요! 2010.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꼭꼭 숨어라, 삐비를 찾자. 어디에 숨었을까?" " 음!~ 통통한게 삐비야 " 승아가 삐비 하나 하나 뽑을 때마다 " 이모, 삐비요" 하며 얼마나 좋아라 하는지.... " 할머니 삐비 뽑았다요" 할머니" 오메! 삐비 뽑았능가 맛나게 까먹어라 잉 " 하시며 넉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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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숭개.삐비...? 2010.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끼먹을 만큼 캤습니다. 봄이면 산으로 들로 뛰쳐나가 쑥, 보리,나숭개('냉이’의 경상, 전라, 충청방언 )를 캐러 다녔고 삐비(충남이나 전라도의 사투리,식물의 어린 싹 ) 뽑아 껌을 만들어 씹었습니다. 달착지근한 것이 껌이 귀하던 때라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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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비 2009.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삐비 따사롭게 봄볕이 나는 봄날이면 논두렁 밭두렁 방죽뚝에서 또는 메뿔깐에서 동네친구들과 함께 삐비 뽑던 생각이 난다. 또 초등학교 하교길에 책보을 허리에 두르고 큰길을 벗어나 논뚝길로 다니면서 삐비를 뽑아먹곤 했었다. 잔디에 일종인 삐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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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풀...띠(삐비)이야기 2016.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의 풀...띠(삐비)이야기 띠(삐비) 식물명 : 띠 (삐비) 분류 : 속씨식물문 - 외떡잎식물강 - 벼목 - 벼과(Gramineae) - 띠속 -띠 학명 : Imperata cylindrica var. koenigii (Ritz.) Benth. ex Pilg. 다른이름: 삐비, 삘기,삐기,삐구,삘구,삠비기,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