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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사랑하는 어머님께.... 2001.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짜샤! 간만에 전화하는데...잘 안들린다구... "있다가 다시해라""있다가 다시 하자" 머 이런것두 아니구.. "안들린다 끊자..ㅡ.ㅡ;;" 이것이..ㅡ.ㅡ+++ 암튼 잘 지내니 다행이구려..후후후^^ --------------------- [원본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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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어머님께......... 2000.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부르다, 생각 없다, 식구들 다 먹이고 굶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발 뒤꿈치 다 헤져 이불이 소리를 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손톱이 깎을 수조차 없이 닳고 문드러져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가 화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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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사랑하는 윤호어머님께..^^ 2006.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학식날이 생각나요... 저녁에 어머님 제게 전화하셔서 윤호가 선생님 넘 예쁘다면서.. 그 말속에 어머님 마음 느낄 수 있었어요..^^ 윤호가 학기초에 실례를 몇번 해서 어머님 죄송하다며 힘드셨겠다며 전화주셨죠.. 윤호는 어린이집에서 제 아들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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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어머님께 글을 쓰세요... 2005.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향에 계신 어머님- 아님 함께 살면서도 평소에 못드렸던 말씀을 여러분의 마음을 적어보세요.............. 2004. 운영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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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남편 성우 보거라 17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 오늘도 할 수 있으면 좋게따 🩷 우리는 어제 나란히 누워서 4명이서 잤엌ㅋㅋㅋ 그런것도 신기하고 좋드라구 난 월요일에 어머님 아버님과 저녁목오 뭐 먹지~파티도 해야지~! 우리는 지금 장터 대기중이야 여기가 양념꽃게살 덮밥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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