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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농식품유통과 지방보조금 사업 모집 공고 2018.0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조금 횡령 유용 등 중대한 위반사례 적발로 고발 또는 물의를 일으킨 단체 5. 신청기간 및 방법 ㅇ접수기간 : 2018. 2. 27.(화) ~ 3. 6.(화) ㅇ접수방법 : 우편 및 방문 접수 / ※ '18. 3. 6.(화) 18:00 도착분에 한함 ㅇ제출서류 [첨부 2] - 지방보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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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 부정청탁으로 하자보수소송 추진 후 소취하 합의서 위조 대표회장에 ‘징역형’ 선고 | 광주아파트총연합회 2017.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업무상 횡령,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업무상배임, 배임수재 선고심과 부정한 청탁을 한 D사 대표 C씨에 대한 배임증재 선고심에서 “피고인 대표회장 B씨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피고인 D사 대표 C씨를 징역 3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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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 관리업무 인계 전 소방시설 설치·보존상 하자로 화재피해··· 사업주체, 손해 배상해야 | 광주아파트총연합회 2017.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정한 사무 처리의 위탁’이라는 위임적 요소가 더 강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계약은 피고 대표회의가 원고 B사에 경비업무의 수행방법 등에 관해 광범위한 지도·감독을 행할 수 있도록 돼 있고, 위임계약상 수임인의 복임권 제한과 유사하게 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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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 ‘우수관’ 빗물 역류 침수사고…입대의 손배 책임 있다 | 광주아파트총연합회 2016.07.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정사무를 처리하는 입대의 임원 등에게 입찰브로커들이 지정한 사람이 운영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부정한 청탁을 받고 그 대가로 금원을 취득하고 입찰과정에서 지정된 사람에게 유리한 입찰공고문과 채점표 등을 작성하게 하는 등의 방법으로 입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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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 선관위원 선출 안건 숙지하고 있었다면 절차 미준수 선관위원장 선출 ‘적법’ | 광주아파트총연합회 2017.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는 사무관리자임을 전제로 E씨의 행위에 대한 사용자책임을 물을 수 없다”고 판시했다. 출처 : 아파트관리신문, 이인영 기자 XX@XX ■ 재활용판매수익금 직원들 식비로 사용한 관리소장 ‘벌금형’ 수원지법 판결 아파트 재활용판매수익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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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 소독용역계약·경비용역계약 체결 대가로 금품 받은 입주자대표회장 등에 ‘벌금형’ 선고 | 광주아파트총연합회 2014.10.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업무상 횡령, 사기, 배임수재, 배임증재 선고심에서 “피고인 대표회장 B씨를 징역 10월에 처하고 8천7백여만원을 추징하며, 피고인 하자보수업체 대표 C씨를 징역 6월, 집행유예 1년에, 피고인 재활용품 수거업체 대표 D씨를 벌금 1백만원에 각 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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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 동대표입후보해 떨어진 사람 고소로 재판 치른 선관위원장 | 광주아파트총연합회 2021.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리사무는 대표회의 구성 및 운영을 위한 출발점으로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질 뿐 아니라, 공정한 절차에 따라 올바르게...중 삭제된 문구들은 뚜렷한 근거도 없이 이전 기수 동대표들이 금전적으로 거액의 부정한 업무처리 또는 횡령을 한 것으로 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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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동대표 중임 제한 완화 적용 | 광주아파트총연합회 2018.09.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행하는 사무에 한정하고, 이와 관련한 사항에 대한 결정권한은 입대의에 있다”고 전제했다. 재판부는 1심 판결과 마찬가지로 “A씨가 입대의 회장으로서 관리비 등 예산을 집행할 지위에 있었고, 비록 아파트 관리에 필요한 공사대금의 지급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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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 입대의 운영 경비와 별도로 출석 수당 수령한 회장에 부당수령했다며 반환 청구 | 광주아파트총연합회 2021.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부했다. 관리비 흐름을 감시해야 할 입주자대표회의는 회계전문가가 아니어서 회계문제가 발생해도 쉽게 알기 어려우므로,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대표회의 의무교육 외에 횡령 방지를 위한 족집게 식 회계 교육이 운영돼야 한다고도 덧붙였다. 또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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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 아파트 동·호수도 개인정보 해당 | 광주아파트총연합회 2017.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법한 사무를 수행하는 것으로서 자신은 열람을 거부할 권한이 없었다고 항변했다. 이에 대해 법원은 “개인정보보호법 제2조 제2호는 ‘개인정보’를 살아 있는 개인에 관한 정보로서 성명, 주민등록번호 및 영상 등을 통해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