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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인간의 모든 죄는 뚫린 구멍에서 시작된다(10월20일) 2017.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목구비는 서로 도우면서 죄를 짓는다. 입이 죄를 지을때 코나 귀나 눈도 더불어 공범을 한다. 엄히 따진다면 오장육부와 사지백체가 같은 교감범죄를 하는 것이다. 인간이 욕심 때문에 죄를 짓는다. 무욕무욕(無慾無辱)이라는 말은 욕심만 버리면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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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이끌어갈 한국 한국인 2007.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드시 읽어야 할 문명비평서이자 민족사상서이다. <책의 구성과 내용> 1부 - 세계는 거대한 유기체다. 5장 6부와 사지백체는 각기 모양이 다르고 위치가 다르지만 모두가 인체의 생명을 위해 활동을 분담하는 것처럼 세계 각국도 하나의 이상세계를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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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장일기 2010.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견딜수가 없다.. 뒷산에 올라가 노래방에서 처럼 [My way]를 크게 불렀다. [O'' Sollemio]를 불렀다. 온 몸 오장육보 사지백체중에서 아직 기능이 조금 남아 있는건 목소리밖에 없다. 대여섯곡 부르고 나니 “애구~이제 조금 시원 해지네....” 콧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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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 아시아교회 박철수목사 2006.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 ‘자라간다’는 영혼의 성장론까지 언급하고 있다. 영혼에도 육체와 마찬가지로 눈, 코, 입은 물론 심지어 심장 등의 사지백체가 달려있다는 그의 사상과 연결해 볼 때, 영혼 성장론 사상의 의미는 ‘풍성함’이라는 뜻보다는 육체 성장처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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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은 정말 행복한 것이다 2018.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떤 사머님에게 안수를 하게 됐다 주님 ㅇㅇㅇ사모님을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오장육부 사지백체 모든 조직세포를 밝히 보시고 하늘의 거룩한 불로 태우시고 기름부음으로 녹이시옵소서 목 밑에 왼선을 대고 정수리 중심으로 오른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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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7일 용인 와우정사 풍경 2016.0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때부터 인간은 우주의 일원으로서 온 우주만물에 보탬이 되는 전혀 새로운 차원의 삶을 살아가며 비로서 자신의 사지백체를 본래의 의미대로,다시 말해 이타심의 결정체로 사용된다는것입니다. 이글은 전 도서출판 '홍성사'의 대표로 현재는 '한국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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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鮮明先生말씀選集 8 - 3. 우리는 무엇을 위하여 살 것인가 (1959년 11월 1일) 2021.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지성을 다하여 자식을 사랑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어디서부터 비롯되었겠습니까? 내 일신(一身)의 사지백체(四肢百體)는 내 한 몸이 동기가 되어 비롯된 것이 아닙니다. 깊이깊이 캐고 들어가면 역대의 선조로부터 나왔고, 더 들어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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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훈독경 - 제12권 - 제22일 뿌리를 찾아서 2021.05.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동물세계에도 다 눈이 있습니다. 그 눈의 역사는 공통된 것입니다. 깊은 근원에 가서는 다 연관돼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사지백체도 마찬가지입니다. 개별적으로 나눠진 것 같지만, 그 근원을 찾아 들어가면 찾아 들어갈수록 연관성을 갖고 있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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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컥 2005.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먼지가 들어갈때 깊이 들어가지 못하게 수많은 콧털 필터를 만드셨고, 말도 하고 밥 먹을 입이 있는가 하면 손,발,사지백체가 하나같이 버릴것 없는 꼭 요긴한 것만 있는 우리의 육체. 창조과학회에서 우리 인체 구조에 대하여 풀어 놓은 글을 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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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모든 죄는 뚫린 구멍에서 시작된다.? 2013.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우면서 죄를 짓는다. 입이 죄를 지을때 가만히 있지 않고 코나 귀나 눈도 더불어 공범을 한다. 엄히 따진다면 오장육부와 사지백체가 같은 교감범죄를 하는 것이다. 인간이 욕심 때문에 죄를 짓는다. 무욕무욕(無慾無辱)이라는 말은 욕심만 버리면 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