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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 용평 발왕산 정상에서 마지막으로 2023년도 하기 (바캉스-15)를 마쳤습니다. 202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으며, 산장·승강기 등 여러 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대관령면에 소재한 평창 올림픽 플라자,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 알펜시아 스키점프 센터,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 용평 알파인 경기장에서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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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돌로미티 횡단 트레킹(4).. 바요렛산장~알페디시우시~오르티세이 2018.9.6 2019.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레스산장에서.. Rosszahnscharte 고개를 넘어서니 알페 디 시우시의 초원이 발아래 펼쳐졌다. 알페 디 시우시는 해발 2000m 전후의 고원에 펼쳐진 구릉지대로 단일규모로는 유럽최대의 방목지라고 한다. 오늘은 저 초원을 가로질러 오른쪽 언덕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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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뜨루트 트레킹 (HRT) 9일차(Prafleuri산장~Arolla야영장) 2013.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디스 산장 방향으로 진행하면 Cheilon 빙하지대를 통과해야 하기에 약간 위험이 뒤따르지만, 스릴은 있을 것 같았다. 또 고개를 넘기 위해서는 90도 각도의 철사다리를 올라가야 한다. Cheilon 빙하지대 뒷쪽에는 빙하를 감싸듯이 Cheilon 산이 웅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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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바키아 - 로키마운틴 트레킹 2023.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햄버거 중 제일 입니다. 햄버거 맛집이넹~ 레스토랑도 멋지게 생겼죠 ? 레스토랑 앞에서 ~ 오는 길에 아이스크림도 먹고 ~~ 나무...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케이블카를 타고 트레킹이 시작될 산장에 도착 했어요. 인증샷 타임 ~ 포에버 님과 사랑님은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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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 마터호른,아이거 조사 3-1 (회른리 산장까지).... 2022.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온 레스토랑과 밑에 퓨리역.... 밑에 체르마트 시내와 우측 앞의 봉인 고르너그라트도 보인다.... 스키어들을 위한 케이블카 승강장도 다시 보고.... 좌측으로 보이는 완만한 봉의 좌측으로 올라가야 한다.... 완만하게 보이는 봉을 좌측으로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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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어린이들, 넓은 자연 정원에서 맘껏 뛰어요 ^.^ 유수암산장(루루마미하우스) 주인가족 포함 8가구가 모여 살아요~~ 2015.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수암 산장은 자리잡고 있습니다. 넓은 정원과 쾌적한 공기.... 풀벌레 소리와,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 힐링 그 자체인 곳입니다. 장점 : 중산간에 자리 잡아 공항 15분, 시내 15분.... 서귀포, 서부, 한라산, 동부 등 여행 다니기 좋습니다. ^^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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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돌로미티 횡단 트레킹(6).. 푸에즈산장~몬티젤라~라빌라 2018.9.8 2019.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말마다 산장에서 축제가 열리는데 오늘은 이곳에서 보게되는 행운까지 겹친다. 율두스님은 너무 많이 기다려 외로웠다고 하소연이다. 위 테라스에는 자리가 없어 아래 썬베드에서 시원한 맥주도 마시고 휴식을 취했다. 알바를 해도 시간이 넉넉하니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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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터호른 조사 3 ( 회른리 산장까지 ).... 2022.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회른리 산장까지 올라갔다오기로 한다.... 앞 나무들 뒤로 퓨리역이 보이고, 그 뒤로 보이는 능선위까지 올라가야한다. 숙소를 나서서 퓨리역 방향으로 가는데, 비가 조금씩 내리고, 마터호른은 아예 보이지도 않는다.... 한바탕 비가 쏟아지고 나서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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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남미 5개국 - 페루-볼리비아 - 칠레 - 아르헨티나 - 브라질 중.남미 6개국(35일) 2023.09.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트레킹 산장 예약금) - 2차 중도금 : 30% (출발 60일전) - 3차 잔금(잔액) : 40% (출발 30일전) ※ 1차 중도금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1,300적용 포함 사항 ▣ 일정상의 모든 항공료 및 텍스(국제선 & 중.남미 내륙 항공 13회) ▣ 도시간 이동 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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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드로, 로카텔리, 코미치 산장을 경유하는 트리치메 트래킹- (1) 2016.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단하다. 나는 중간에 Schluderbach에서 내려서 발렌드로 산장으로 올라가야하니 여행 잘하라고 말하고 헤어졌다. 2시간여를...짐을 풀고 그저께 저녁에 사갔고 온 빵과 치즈를 먹을려고 레스토랑 밖의 빈 탁자에 가서 앉았다. 그리고 카푸치노를 한 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