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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2024.3.29.금요일) 막15:16-32 202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를 조롱하고 핍박하는 자들을 위해서 주님처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그들을 불쌍히 여기며 기도해야 합니다. 오늘 성금요일 새벽에 이렇게 결단하시고 기도하시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2. 골고다까지 가시는 예수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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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주간 금요일(일치 주간)-묵상과 기도 2024.0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주간 금요일(일치 주간)-묵상과 기도 사울 임금이 다윗을 죽이려고 쫓아다니고. 다윗은 동굴에서 사울을 죽일 수도 있었으나, 사울이 '기름부음을 받은 이'였고, 또한 임금을 해치거나 죽일 마음을 갖지 않았습니다. 동굴에서 뒤를 보고 있던 사울의 겉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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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23일 사순 제1주간 금요일. 성 폴리카르포 주교 순교자 기념. 맑음. 2024.0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행. 연기자란 언제, 어느 때고 촬영 제;안이 들어 오면 일르 술가할 정도의 몸을 만들어 놓아야 하믕ㄹ 절실히 느끼고 거듭 깨달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라며, 영육간에 늘 건강하기 기도 바친다. 오늘은 또 이렇게 저물어 가고 있다. 천주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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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1월 26일 금요일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사합니다. 하느님 아버지와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은총과 자비와 평화가 내리기를 빕니다. 3 나는 밤낮으로 기도할 때마다 끊임없이 그대를 생각하면서, 내가 조상들과 마찬가지로 깨끗한 양심으로 섬기는 하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4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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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2023년 11월 3일 금요일의 기도 202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없는 것에 연연하여 인생을 낭비하지 않게 하시고, 일의 시종을 주장하시는 하나님께 맡기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즐기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성금요일의 안식과 평안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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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8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천주의 성 요한 수도자. 꽃샘 추위의 급습. 영하권 날씨, 찬바람 까지 몰아쳐 애를 먹음 2024.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 있어서 감사! 곧장 집으로 와 간밤에 적다 만 모바일로 하는 복음쓰기를 마무리 짓고, 조간 신문을 두루 섭렵하였다. 온믈도 좋은 하루를 선물로 주신 우리 주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와 흠숭의 기도를 바치며 이제 잠을 푹 자도록 하자 싶다. 천주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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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필사] 어머니의 기도 _ 2024.02.23 _ 금요일에 주신 말씀 202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하나님의 영광이 있어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벽옥과 수정 같이 맑더라 (계 21:10-11) 어머니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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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4일 금요일 ·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인 교회와 우리 자신은 ‘기도의 집’이 되고, 우리 안에서 그분의 영광이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아멘. <오늘의 말·샘 기도...거룩함을 드러내게 하소서. 제가 당신이 거주하시는 당신의 집인 까닭입니다. 아멘. - 양주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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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4일 금요일 ·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몸인 교회와 우리 자신은 ‘기도의 집’이 되고, 우리 안에서 그분의 영광이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아멘. <오늘의 말·샘 기도...거룩함을 드러내게 하소서. 제가 당신이 거주하시는 당신의 집인 까닭입니다. 아멘. - 양주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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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 / 2023.11.24.금요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 성전정화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3.11.24.금요일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1795-1839)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1마카4,36-37.52-59 루카19,45-48 성전정화 -성전정화의 일상화- “하루하루, 날마다, 평생” 건물보다도 사람이 우선입니다. 아무리 크고 화려한 건물의 성전이라도 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