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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유럽만들기] #12# 동화 속 도시의 어리버리 공주 이야기 2007.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프라하 성도 볼 만한 건 다 봤다고 생각한 나는 내려왔다.. 이상한 곳으로 내려와서 또 살짝쿵 헤매주다가 테스코 발견!!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맛있을 거 같은 과자를 사서~ 길 가면서 계속 와작와작 먹다가 길을 잃어버렸다.. “우이쒸~~ 여기가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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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걸었네..다물도에서 2008.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일의 민박집엔 청소도 안되어 있었고 이불도 아무렇게나 뒹굴었지만 걸레를 빨아서 방 청소도 말끔히 하고 우린 바다 위에서의 긴장감을 풀고 푹...쉬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일부러 먼저 밥부터 해결하기로 했다. 또 노으리님이 밥 먹자고 부를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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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경 날씨, 지하철, 디즈니랜드, 쇼핑 tip및 일본인 관찰기.. 2008.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반에 성도 작고,, 푸우의 집 안에서도 일본어로 종알거리고, 신데렐라 성 투어도 일본여자가 일본어로만 종알거리고(일본어 못하시면 절대 가지 마세요.. 껌껌해서 찍을거리도 없어요..).. 아무리 동경 디즈니 랜드지만 노래도 다 일본어인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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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사천성 동티벳 오명불학원-야칭스-당령-머스카-갑거장채 15일(신청마감!) 2016.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OTEL : 민박집(다인실) 제13일 06/16 (목) 갑거장채 팔 미 탑 공 캉 띵 전용차량 -조식 후 -1729년 7대 달라이라마가 피난 했었던 겔룩파 사원 혜원사 관람 -동방의 하얀 야크로 불리우는 야라설산 조망 -탑공으로 이동 -무야진타(木牙金塔) 배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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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장 바람따라 구름따라 떠나온곳...!!! 2013.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성도하고자 미래에대한 계획도 수정할겸 잠시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자 왔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인생에서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며 살아가지만 가끔은 그 믿음이 흔들릴때 사는게 가장 힘든듯합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거울처럼 들여다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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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도에서-주성교회 여름 수련회 후기 2018.08.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자 성도들은 밥과 상추 등 쌈과 밑반찬을 준비하여 정원에 차려놓는다. 곧 우리들만의 저녁 만찬이 시작되었다. 지난 한 달여간 뜨겁게 한반도를 달구었던 폭염은 어느새 사라지고, 하늘은 높고, 바람은 살랑살랑 우리의 살갗을 간지럽힌다. 어느 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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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제주휴양관에 가실때 몇가지 팁입니다.(최종본) 2012.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얀민박집 앞 갯바위는 스노클링 을 하기에 너무나 좋은 곳입니다. 이 곳도 안전한 자연 방파제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공룡랜드 / 앵무새사파리 : 약 5분거리 > 어른들 보다는 아이들이 참 좋아합니다. 앵무새와 동물들 먹이를 주는 체험을 하실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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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밍의 유럽 100배 헤매기 -28편 2년만의 재회 "저 진짜로 왔어요" 2007.04.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 민박집에 가서는 짐싸들고 바로 나왔다.... 이모님께 좀 미안하기도 했다.... 그런데 의외로 이모님은 웃으시면서 잘됐다고.... 또 피렌체로 오게 되면 오라고 친절하게 전화번호를 주신다.... 목사님의 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린다... "2년전과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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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길 12일차-처음엔 혼자였지만 2020.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카톨릭 성도는 아닐지라도 가능 한 성당의 문이 열려져 있으면 잠깐이라도 들어가서 기도를 드리며 떠나곤 하였다. 나바레떼 성묘 승천 성당안의 모습 참으로 화려하다. 어느 마을의 성당들처럼 . . . 아직도 내가 의문스러워 하는 건 왜 성당은 화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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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나홀로 산행기 2008.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비하고 민박집을 나선다.... 고요하고 시원한 새벽바람이 들깬 잠을 날려버린다.... 한참을 도로따라 올라가니 저먼곳에서 불빛이 보인다..반갑다 조금 속도를 올려 따라붙인다.... 남자2분이 산행을 시작하려고 화엄사로 가는중 이었다 4시5분 화엄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