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세상은 요지경 2018.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세상은 요지경 딴나라 지하철은 베라별 요지경 세상이랍니다. 저런 것덜 딜다보고 있자니 울나라에도 유행될까 겁이 나네요~ 세상은 요지경 /신신애
-
세상은 요지경~ 이 노래 아시나요?ㅋㅋ 2013.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가 초등학교 3학년때.. 93년도에 나온 오래에요.. 신신애의 세상은 요지경..ㅋㅋㅋ 그땐 초등학생때라 무슨 의미인지도 몰랐고 그냥 노래가 웃겨서 따라 부른 기억이 나네요.. 한동안 유행했었죠~ㅋㅋㅋ 그런데 지금 나이를 먹고 나서 가사를 음미해보니...
-
세상은 요지경.... 2010.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세상은 요지경 - 신신애 ▒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속이다 잘난사람은 잘난대로 살고 못난사람은 못난대로 산다 야야 야들아 내말좀 들어라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짜가가 판친다 인생살면 칠팔십살 화살같이 속히 간다 정신차려라 요지경에 빠진다...
-
가짜가 판치는 정치판 요지경 세상이다 2023.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은 논리로 되치기 당해 오히려 거짓에 끌려가는 모양새다. 신신애의 노래는 거짓과 위선을 걷어낸 민낯과 같은 진실의 세상을...못난 사람은 못난 대로 산다”로 끝맺는다.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다/ 잘난사람은 잘난대로 살고/ 못난사람은 못난대로...
-
Re:세상은 요지경 2006.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음에 소개되는 노래는 신신애님이 부른 것>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속이다 잘난 사람은 잘난 대로 살고 못난 사람은 못난 대로 산다. 야야 야들아 내말좀 들어라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짜가가 판친다 인생살면 칠팔십살 화살같이 속히 간다 정신차려라...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다를 건너와 결혼하게 되었다. 오랫동안 노처녀로 지내다 "만남"을 부른 노사연은 이무송을 만나 결혼했다. "세상은 요지경"을 불렀던 신신애는 사기를 당해 모든 것을 잃었다. 노랫말 그대로, "여기도 짜가 저기도 짜가, 짜가가 판을 친다"였던 것이다...
-
세상은 요지경 2017.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근길.. 12월 초순. '세상은 요지경' 이라는 노랠 부른 신신애 씨의 근황이 갑자기 궁금해지는 전철 안. 나이상으로 약관은 좀 넘은 것 같은 아가씨.. 메고 있던 가방에서 접이식 부채를 꺼내 무속인처럼 '촤악' 펴더니, 부채질이다. 차림은, 롱 코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