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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랑 이야기...... 2001.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배고파서 돌아가실것 같아. -_-; ) [나] : 맛있어? [그녀] : 응. 맛있어. 냠냠~ [나] : 감자튀김도 맛있어? [그녀] : 응. 감자튀김도 맛있어. 쩝쩝~ [나] : 그거 일등감자 같아? 아니면 불량감자 같아? [그녀] : 글쎄.. 맛있는거 보니깐..아무래도 못생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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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2.16(주) / 대강절 세 번째 주 / 살전 4:13~18 / 신자의 죽음- 예수 안에서 자는 것! 2007.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사 / 세종대왕 때 판중추부사 민대생 - 90세 생일인사하는데 [건강히 100수 하십시오]했더니, 노발대발하면서 [내 나이 이제 90인데 100수 하라면 10년만 더 살란 말이냐?] 쫓아냈답니다. 이 말 들은 사람이 [100수 두 번 하십시오] 했더니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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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왕자 담양군 묘비명--김헌태 2019.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아 세종대왕과 신빈의 총애하심은 이루 다 말하기 어렵고 장래에 대해 좋게 바라보는 말 또한 항상 거듭되어 견주어 비교할...울부짖음을 어른들 뒤에서 마음껏 못하고 어린 나이에 몸과 기운이 쇠약해지고 상한 상태가 되어 마침내 병환을 얻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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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일애]] 원수를 사랑하라(41~50) 2005.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려쳤더랬지_ 나이도 한살이나 어린것이 -_-^ 가만히 생각하니 소쩍새 놈도 나보다 한살 어렸다 =_= 이런 몹쓸 것들이!! "뭐 먹고 싶은 건 없냐? 사다 줄게." "-_-..." "니가 나 싫어하는 건 아는데, 지금은 그냥 눈딱 감고 부려먹어." "그래?" "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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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강가 바로 알기 2007.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39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셨다. 지금도 중국에서는 매년 음력 8.3일을 “강태공 천추제사일“로 정하고 성대하게 제사를 모시고 있다. 자녀중에 따님은 주나라 무왕의 왕비가 되었기 때문에 강(姜)를 제비(帝妃:임금의 부인)가 된 성씨라하여 ‘제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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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 한성운 2013.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조의 세종대왕도 만나고 덥고 고생스러웠지만 제겐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탄 차에 장세종 목사님 가족 3명과 모두 7명인데 6명이 먼저 표를 사서 들어갔고 이곳저곳 관람 하다가 장목사님 가족은 먼저 나가시고 저희 큰 문 교회 식구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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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수학자 ^______^ 200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9세의 나이로 죽기까지 남병길이 지은 책은 무려 30권이나 된다. 그는 수학뿐만 아니라 천문학에도 조예가 깊어 천문학책도 많이 썼다. 대표적인 수학책으로는 <구장술해> <구고술도요해> <산학정의> <집고연단> 등이 있다. 남병길은 자를 자상 또는 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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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병우식 삶은 한국병 치료약/퍼온글 2005.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뿐이다. 나이는 80살이어도 마음과 하는 일은 20살 젊은이였다. 님은 멀리 앞을 내다보고 일을 하고 앞서가는 데 보통사람들이 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따라가지 않으니 힘들고 답답해 하셨다. 또래의 노인들이 한자만 숭배하고 한글은 천대하니 기계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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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평생에 이런 末種 정권은 처음 본다 ....펌 .. 2006.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곧 돌아가실 분. 노인이 무슨 힘 있나. 뇌세포 뇌 구조라며 앞다투어 노인을 비하하고 홀대한다. 이뿐인가. 역사 바로 세워야겠다며 조상까지도 잘 잘못 따져 비판 해야겠다고 발버둥친다. 어디 또 이뿐인가. 선임, 박 대통령도 헐뜯으려 온갖 수단과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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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란 상지대교수 보십시요(펀글-노무현지지자들도보시오) 200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역사에 세종대왕만큼 기려질 것이고, 노벨 경제상은 노통것일 이좋은정책을, 그러나 성공한 나라 가 없는걸로 알고 있읍니다, 이것은 일종의 사회주의와 비슷한데, 어찌됐던 우리가 중국, 북한을 예로 들지 않더라도, 어느정도 살아야 분배할것도 있는데...